보배드림

전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뽑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치인은 다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바라본 우리나라의 미래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미래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건 우리나라에 더이상 우리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없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있을까요?우리나라엔 국민의힘, 민주당 두개의 거대 당이 있는데, 이둘은 국민의 안녕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4.4 탄핵은 계엄령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 계엄령은 국무회의 심의 없이 진행하여 위반입니다. 

2. 하지만 대통령의 권한은 맞기에 탄핵에 대한 파면에 이르기까진 헌법재판관의 의한 계엄령 중대성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3. 중대성의 판단의 기준은 부정선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목적은 선관위 였으며 그부분을 재판에서 주장하였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처음부터 부정선거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4. 그로인해 선관위의 부정선거 개입 여부의 확인이 필수입니다. 그래야 계엄성의 "중대성"을 판단할수있습니다.

그럼 따져봐야할 포인트는 "부정선거"네요 그럼 부정선거는 과연 존재했을까요?

헌법재판의 부정선거 관련하여 증거채택 결과가 나온 것은 없으며 따라서 헌재의 주문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입니다.

근데, 여기서부터가 진짜 의문점입니다. 관심을 조금만 가져도 이론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어째서 일개국의 대통령이 부정선거 조사를 자기 권한으로 하지못하여, 계엄령까지 선포하면서 부정선거 수사를 계획하게 되었을까요?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선관위에 제기하면 왜 민주당이 고발을 하는걸까요?

헌재는 왜 "투표자수"검증 신청을 기각했을까요?

통계학적으로 나올수 없는 통계가 선거에서 나왔다고 하는 주장은 왜 묵살되오는건가요?

언론사가 이야기하는것들의 사실들은 자기들이 알려주고 싶어하는것만 알려주고 과대해석하며 확대시킵니다.

저 위에 내용들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데 어떤 언론사가 이런이야기를 하나요?

이미 언론사와 정치인물들은 자기 이익을 갖기위해 선을 넘은 행동으로 국민을 팔고있습니다.

세월호, 무안공항, 모든 참사들을 정치적 아이템으로 사용하며, 선동하고있습니다.

국민의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는작업을 해온건 아주 오래전 부터입니다.

심지어 계엄이후 윤대통령 담화문은 무조건적인 개소리라고 취급하면서

언론사의 교묘한 한마디한마디 적개심을 가지게 만드는 수법으로 윤통을 탄핵시키자?

우리 국민이라면 정말 최소한 윤대통령담화문의 내용을 생각은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양쪽 주장에 귀는 최소한 귀울여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수없이 많은 언론사에서 선동하고 결국 알고보니까 거짓인 주장들도,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우리 국민들을 정신 못차리게 만들고있습니다, 얼마나 관심이 없는 우매한 국민들입니까 우린?

그러면서 부정선거 의혹은 미친 극우세력이다? 라고 주장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처벌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고 정말 위험하단 생각이들었습니다.

부정선거는 양 정당 국힘,민주당 둘다 포함인데 대체 부정선거 음모론 처벌법이 만들어진다면

각 정치 세력은 당연히 먼저 부정선거 카르텔을 장악하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정치에요 이게.

좋은 카드를 강화해놨는데 안쓰겠습니까? 

지금 위에 일들은 모든게 다 정치 싸움입니다. 그 상황속 우리 국민은 모두다 정치라는게 뭔지 알아야합니다. 정치란,

긍정적으로는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이며

부정적으로는 권력을 잡기위한 이권 싸움의 전쟁터입니다

둘다 국민은 정치라는것에 대한 명분과 수단입니다.

정치인은 국민을 무서워해야합니다, 근데 국민을 무서워하는 정치인이 있나요?

국힘 민주당 둘다 똑같습니다. 양보도 없이 자기 이익만을 위해 싸우다가 나라가 여기까지 몰렸는데

누구 책임 서로 폭탄돌리기 하는 모습이 정말 이게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하는게 맞습니까?

말도안돼는 일들, 중국간첩, 코카인2톤, 유심해킹 등 모두 하나하나 정말 한방에 대한민국 안보를 무너뜨리는일들인데

왜 아직도 밥그릇싸움하고 있나요? 간첩왜안잡죠? 마약수사 왜 약화해요? 마약은 CIA없었으면 잡았나요?

오히려 마약관련된건 정치인이 연류되어있을 확률 100%라고 봅니다.  

2톤이면 국민 전체가 한 번씩 흡입 가능한 양이라는데 핵폭탄이 떨어진급입니다

이게 몰래 들어왔다는 거 자체가 괘변입니다. 항만, 세관, 경찰, 정보기관 다 뚫린 거예요. 

콜롬비아 1년 코카인 생산량이 약 1.7톤이라고 나오는데, 이정도면 마약 카르텔은  

우리나라 루트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동 시킨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 국민이 우매한건, 차기 대통령은 유력 후보로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있습니다. 

전과 4번에 5개의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재명은, 우리나라에 총을 겨누고 있는 국가 북한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또한 그게 압박수사라고 검찰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며

많은 기자들앞에서 검찰의 하는 행동이 애같다면서 비웃었으며, 많은 이재명 지지자들이 같이 검찰을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재명 최측근이 대북송금 혐의 인정에 유죄판결이 나왔습니다. 

또한 이부분에서 이재명은 위증으로 무죄가 나왔습니다, 위증당한 사람은 유죄가 나왔는데 말이죠.

이로서 알수있는건 이 인물은, 대한민국에서 일반인이라면 유죄가 채택될만한 증거들도 자신의 재판에서 무죄로 만들수 있는 힘이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이사람 언론 이용하는건 타고났습니다. 무슨짓을해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고,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다 무죄로 만들어버리고 언론전을 나가면 승리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확실한건 이재명은 사실을 왜곡 하기 위해서 언론전을 할줄 아는사람입니다. 

그 결과는 국민의 분열이 반드시 일어나며 이것을 수습하는건 바닥에 흘린물을 물컵에 다시 담는것 만큼 힘듭니다.

어째서 이재명을 지지하죠? 

이재명은 명확하게 국민을 우롱하고있습니다. 

정책들 하나하나 따져보면 실현가능한 거 많이 없다고봅니다,

극단적이라고요? 놉 극단적인건 드럼통이죠. 

민주당 지지할수있어요, 이해합니다. 근데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정말..... 이해하기 매우힘들군요.

+ 저 데이터센터에서 일하는데 풍력으로 데이터센터 돌린다는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긴지아세요?

민주당을 지지하던 국힘을 지지하던 따질건 따지면서 하세요. 이재명을 지지하는 세력은 중국입니다.

우리는 모든 정치인들을 끝까지 의심해야 합니다, 국민을 무서워하게 만들어야해요.

정신차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