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상급식 반대합니다.
이건희 손자나 부자아들 밥먹일 필요없다고 해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세금으로 급식을 하면 나중에 지금 무상급식을 먹은 자식들이 다 갚아야 할 빚이라는 겁니다. 저는 정치 이해논리, 국민들의 흑백논리가 아니라 경제학적으로 따져서 무슨 정책이든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학교에 지원되는 세금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냥 무상급식에만 올인하니 전국의 지자체가 올해안에 돈이 없어서 급식
못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렇게 되니 지자체가 국가에서 급식비를 지원하라고 때를 쓰는데 제생각엔 어린아이가 엄마한테
돈달라고 때쓰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결국 국가도 돈이 없으니 돈을 마련할려고 하면 국채를 발행해서 지원하겠지요. 결국 나중에
우리의 미래아이들이 다 갚아야 할 빚이라는 겁니다. 학교에 지원되는 세금이 무상급식에만 지원되는게 아니라 학교보수, 화장실 보수, 기자재 교체 등 여러가지 지원되는 세금입니다. 이 한정된 세금이 무상급식에만 전적으로 들어가다 보니 학교 인프라에는 쓸 세금이 없어지는거죠.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무상급식으로 인하여 학교체육관, 학교시설이 d급으로 나왔는대도 돈이 없어서 그냥 쓰는 일이 생기지요.
어떤 정책을 시행하든 모든사람들이 만족하는 정책이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유상으로 급식을 대체하고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한다고 하지만 전부를 구제할수 없다고 봅니다. 어느정도는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나온다고 봅니다.
지금상황에서는 유상으로 급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우리나라가 잘살고 빚이 없고 이러면 무상으로 급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정책이든 재정상태에 따라서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살림은 제 기준으로 했을땐 -100점 입니다.
자세히는 모르나 노무현때 빚이 300-400조, 이명박때 600조? 지금 박근혜 때는 1000조?
그냥 10년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지는 모르지만 정권이 바뀔때마다 2배씩 빚이 늘었다는 겁니다.
전 국가살림이 한가정의 살림과 같다고 봅니다. 만약에 개인가정에서 이렇게 빚이 늘어나면 버티고 살수있을까요?
제 생각엔 파산하고 신용불량자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빚이 많고 부정부패가 많은 이유는 다 우리국민의 잘못이라는 겁니다.
정치는 그나라의 국민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 한명으로 바뀌겠어? 아니라 그 한명이 모이고 모이면 언젠가는 정치나 국민성이 선진국처럼 바뀐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무상급식만 유상으로 하자고 아니고 전 부분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위해서 아무른 생각없이 정책을 만들어서 입니다. 한번준 복지는 회수하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표를 얻기 위해서 지금 현재만 보니 문제이죠.
이명박이 당선되자마자 시행한 부자감세로 덜 걷혀지는 세수가 십수조야.
재벌들 가만히 십수조를 벌고있고 그것만 환원하면 무상급식 반근등록금 무상의료 복지강화 it기술강화 자주국방강화할 예산이 나와
되돌리면되 때부자들 돈아껴주는 특별법 법말야...
국가의 의무라면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부분도있는거야...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자에게 제한적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피복등등...
교육의 의무역시 무상교육 무상급식 부상피복이나 보급은 당연한거야...
그걸 아까워하며 결국 세금더낸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라고 나라의 미래를위한 투자인데 더한것 못할까?
병신처럼 4대강하고 자원외고 찍소리 안하던 것들이 새누리 추종하던 것들이
애덜 차별없이 상처없이 밥좀먹이겠다는데 세금더쓴다 아깝다란 말처럼 욕먹을 쓰레기같은 소리가 어딨냐?
밥좀먹이겠다는데 그리아깝냐? 찌질한 인생들아....
동감합니다.
북한. 노동조합. 전교조. 무상복지. 무상급식. 삐딱한 청소년과 유약한 군인...
이런 단어들이 아직도 더러운 이 정권을 살리는 핵심가치 이지요..
대한민국은 신문.방송. 등 뉴스메체를 근본적으로 바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이런식으로 만든 장본이이 신문.방송입니다.
부자감세 정책을 되돌려 세수를 확보할수 있다라는게 가능하다면 순서는 부자들에게서 충분히 다시 세수를 걷는 정책을 확정한 후에, 그리고 보편적 복지를 지양해온 지난 수년간 양산된 지자체 부채,국가 부채를 해결한 이후에
선별적인 복지를 추진해야하고, 선별적인 복지와 세수 확보가 안정적일때 보편적인 복지로 넘어갈수 있는거지요.
무상급식 정책이 순조롭지 못한 이유가 부자감세때문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직접적으로는 돈이 없는 상황이죠.
돈만 없는게 아니라 빚도 많은상황인거죠.
잏단은 밀가루풀 먹으면서 빚 청산 후에..돈나올 구멍이 안정적일때. 그때 소고기국 사먹어야지요.
다 자식은 그 부모 닮아요.
근데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허점투성이죠
질도 질이며 한쪽을 얻게되면 다른 한쪽은 잃게되요.
개인적으로 무상을 원한다면 증세도 따라야 생각되요
증세는 반대하면서 보편적 복지를 원하는거면 도둑놈 심보아닌가요
물론 쓸데없이 낭비되는 세금 또는 여의도 꼰대들의 폭리 이것만 바로잡아도 하고도 남을듯
무상이란 단어부터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이명박이 당선되자마자 시행한 부자감세로 덜 걷혀지는 세수가 십수조야.
재벌들 가만히 십수조를 벌고있고 그것만 환원하면 무상급식 반근등록금 무상의료 복지강화 it기술강화 자주국방강화할 예산이 나와
되돌리면되 때부자들 돈아껴주는 특별법 법말야...
국가의 의무라면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부분도있는거야...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자에게 제한적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피복등등...
교육의 의무역시 무상교육 무상급식 부상피복이나 보급은 당연한거야...
그걸 아까워하며 결국 세금더낸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라고 나라의 미래를위한 투자인데 더한것 못할까?
병신처럼 4대강하고 자원외고 찍소리 안하던 것들이 새누리 추종하던 것들이
애덜 차별없이 상처없이 밥좀먹이겠다는데 세금더쓴다 아깝다란 말처럼 욕먹을 쓰레기같은 소리가 어딨냐?
밥좀먹이겠다는데 그리아깝냐? 찌질한 인생들아....
세금이 모자란게 아니라 누수를 막는게 첫번째요 의무교육의 목적은 학교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라는 가치관을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한때 사복입었다가 위화감 조성때문에 교복으로 돌아간 것이고~
무상이라는말이 주는 어감이 공짜, 이래서 다들 반감을 가지시는 모양인데 의무급식입니다 의무
매번 뭐랑 비교할때 그 잘난 oecd랑 비교하면서 담배값올려 집값올려 세금올려 이래놓구서 이런건 왜 oecd랑 비교안하는지??
내가 아닌 상대방이 밥먹어서 내가 세금을 더낸다는 말도안되는 피해의식 조장하는 언론이 첫째문제이나
급식때문에 내가 낸 세금이 샌다? 천만에요 방만한 국책사업으로 날아간 세금이 얼만데 그깟 조족지혈인 학교급식을
쟁점으로 삼다니 말이 안되지요
이명박 자원외교에 버린돈이 십조인가? 기억이 가물한데요..
어쨋든 연말에 멀쩡한 보도블럭 뒤집고. 도로 파헤치고
국회의원과 밑에 낭비되는 돈들은 줄이지 않으면서 연금은 많이 해쳐먹고 . 쓸데없는 여가부에 예산쓰고, 국방비로 방산비리 일으켜서 1g usb는 10만원에 구입하면서 급식 줄이겠다고?
누구 맘대로. 홍준표 하는 짓도 결국 지들 동료들 비리는 방관하고 제일 상대하기쉬운 국민들 목쬐는 것 뿐입니다.
위에 후세 자손들에 부담간다구요? 맞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부담가는 이유가 무상급식이 아니라 비리와 있는것들의 탈세,
정경유착 때문입니다.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한개씩 아닌건 바로잡자는 이야기죠.
전 가난하든 부자이든 증세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부자들이 죄 지었습니까?
재산만큼 조금씩 보태면 된다고 봅니다. 가난한 사람은 적게 부자는 많게 그게 보편적 증세가 아닐까요?
복지만 보편적, 증세는 부자만
뭐가 맞지 않는거 같네요.
껌하나를 사도 세금이고....자산가 이건희도 서민의 자식 코흘리게가 껌을사먹어도 수십조 때부자 이건희랑 똑같이 세금을 내야하는게 지금까지의 이나라 세금의 주요체계인데
부자들만 텐다구요? 그런소릴할려면 G20과 이나라 가진자들의 세금부담 비율이나 좀 알아보구 떠들던가...
무상급식에 쓰는돈 줄인다고 빚이 줄어들꺼 같나요?
안줄어들어요 어차피 그돈 다른데 다 쓰기때문에요
티도 안나는데 돈쓰는것보단 티라도 나는데 쓰는게 낫다 생각해요
우리나라 빚이 걱정이라면 쓰지말아야 할때 쓰는것들을 줄여야죠
쓸데없이 예산낭비하는 여가부,비리넘치는 국방부,겨울이면 보도불럭 까뒵지는 지자체,각도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청보면 깜짝놀랍니다 교회빼곤 젤큰건물인거 같네요
물론 님말씀도 맞아요 문제는 눈먼돈이라고 생각하고 운영을 개판으로 하는것들이 문제죠
머릿속으로 관념적으로만 생각해서 글을 찍 싸지말고,
현실 속에서 학비에 보충수업비에 학원비 기타 비용 등등
거기다가 애들 밥값까지 부담해야 하는 서민층 부모의 마음은 생각해보길 바람.
입으로 싸질러 놓은 글에 본인 이름 달고 쓸 수 있을 정도로 논리성을 갖추던가.
쓸데없는 곳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여야지 밥을 건드려서 되겠어?
의견을 하는 건 좋은데 머리라는 것도 좀 쓰길 바라며. 이상.
추가적으로 국민성이니 나발이니 싸잡아 비난하는 태도는 좀 버리시길 바랍니다.
당신 부모 국민성도 똑같다고 보면 부모욕이랑 뭐가 다르오?
그건 국민성이 아니라 님처럼 가정 교육 잘못받은 사람들이 막 자라서 그런 거고.
지금 님이 이야기하는 건 빈민입니다. 그 사각지대에서 굶는 아이들은 생각해보셨음?
저소득층은 지원 받지요. 문제는 저소득층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저소득층과 비슷한 생활을 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그게 생각보다 많아요.
저녁값 없어서 석식신청 못하고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애들도 비일비재한 현실인 건 알고 계신지?
보통 머리좀 쓰셨다는분들은 대게 사업하거나 변호사 변리사 교수 판검사 등등으로 연봉 1억은 무난히 넘으시던데...??
국가에 도둑놈이많은겁니다
-허경영-
정권을 잡고 지방 자치장을 한 다음 마구 빚을 내서 각종 공사를 하거나 엉터리 투자를 하여 그 돈이 들어 가는 곳의 놈들과 나눠 먹고, 100년 동안 그 이자를 국민과 시민들에게 지우며 그 이자도 은행과 함께 먹는다. 끝.
우리가 세금 적게 내는 것 같나요? 차 기름값 세금이 얼만줄 아시나요? 그게 정당한 세금입니까? 완전 착취지.
기름뿐만 아니라 전기며 가스 생필품등 얼마나 많이 뜯기나요. 사자방으로 100조 넘게 날린거 대해서는 책임지는 사람하나없고 애들 급식에 대해서 기를 쓰며 태클걸고.
그렇게 세금 소중히 여기는 작자가 나라가 이지경 되도록 뭐했나요? 방관하고 동조하지 않았나요.
가족들은 허리띠 매는데, 아빠는 나가서 도박으로 전재산 탕진하고. 누가 비난받아야 할까요?
줄일걸 줄여야죠. 선별적 복지 참 좋지만, 주던거 주고 어려운 사람 더 신경쓰면 좋지 않을까요.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입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우리 아이들 밥 먹이는....
이명박이 당선되자마자 시행한 부자감세로 덜 걷혀지는 세수가 십수조야.
재벌들 가만히 십수조를 벌고있고 그것만 환원하면 무상급식 반근등록금 무상의료 복지강화 it기술강화 자주국방강화할 예산이 나와
되돌리면되 때부자들 돈아껴주는 특별법 법말야...
국가의 의무라면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부분도있는거야...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자에게 제한적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피복등등...
교육의 의무역시 무상교육 무상급식 부상피복이나 보급은 당연한거야...
그걸 아까워하며 결국 세금더낸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라고 나라의 미래를위한 투자인데 더한것 못할까?
병신처럼 4대강하고 자원외고 찍소리 안하던 것들이 새누리 추종하던 것들이
애덜 차별없이 상처없이 밥좀먹이겠다는데 세금더쓴다 아깝다란 말처럼 욕먹을 쓰레기같은 소리가 어딨냐?
밥좀먹이겠다는데 그리아깝냐? 찌질한 인생들아....
생각이 짧은...
차라리 옛날처럼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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