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수·연구자 179명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경북대학교 교수?연구자’ 일동은 19일 낮 12시께 경북대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교수 등 179명이 연명했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요구 당시 서명한 인원(88명)의 곱절이 넘는다.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8097.html
진짜 잘한다 잘해
박수 안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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