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세트가 몬지 모르나?
민들레들이 누군지 모르는가요? 예비사령관들 + 나씨. (민들레 세트에서 유씨는 빼고)
만약에 클라이막스 상황서 도읍장전 열리면 유씨가 적합하니께 유씨로 밀어주고.
이 글을 못읽은건가?
나혼자 모라모라 떠든건가 싶네그려잉. 후.......
훈족 VS 홍찌가 되면 홍찌만 보라고 했겠지. 그게 안되니께 세트로 묶어서 의미를 부여코자 한건데...
갑작기 잠온다. 그냥 하지마.
이런건 정밀해야되는거여. 정밀하지 못할거면 그냥 잉? 내가 죄송헤요. 내가 개소리했어.
그냥 잊어. 내가 한 개소리.
황제와의 소통 보루 그대가 알아서 하십시오. 잉?
나 삐진게 아니고 정밀해야된다고. 긍데 정밀하지가 않기 때문에 그냥 하지마라고요.
어차피 전제와 구도는 명심하세요잉. 총사령관의 목을 노리고 들어오든 그대 반쪽 기어이 스패셜을
해서 모가 됐든.....................그떈 반드시 내 언대로 해야 된다잉. 잉?
니가 뒤지냐 해적룐들+훈족반란군무리들 학살시킬것이냐의 문제인거라. 니가 여기서 까지 정밀하지가 않으면 잉?...........................................................................................................닥치면 또 해요. 최후의 보루가...
닥치면 아주 초정밀해져.
황제와의 소통은 그대가 알아서 하십시오. 내가 너무 구체적이였던거 같애.
그런데 명심혀잉. 고담이 해적선장이긴 한데 조마속이 해적룐들의 스승같은 느낌이여. 잉?
그리고 똥춘기는 인자...사춘기..잉? 햐..............................똥춘기는 절대 안만날것이고.
그리고 동네마을사람들 불러다가 할때 좀 세분화 시켜요. 여러번 할수 있게.
신혼부부, 초딩들, 미혼남녀, 서울사람이야기, 그래야 어느정도 대표성 있어 보이지 않을까?
좀더 세세히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거처럼 보일것이고.
니 알아서 하십시오. 정밀하게 하지 못할거면 황제와의 소통 그대가 알아서 하세요.
그런데 명심해잉. 잉? 적이 칼을 뽑고 들어오면 그땐 초정밀해져야 되. 알겄어요?? 잉?
나 이제 이거 얘기안해. 훈족 얘기도 안해. 훈족 반란일으키면 그때 얘기하고.
마..................정밀성이 떨어지니께 안되겄어. 그냥 잉?
황제와의 소통은 필요하겠고
고담과 조마속이 해적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겠고
잉?
전제와 구도도 까먹었어요?
아무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넘쳐나요. 잉? 지난날 최대 전성기가 민쭈쭈쭈호의 최대전성기
뽀직났다고요. 특히 도읍쪽에서. 도읍이 그래서 널 지켜주는거라고. 잉?
이게 첫번째 전제고
그러면 사람들은 아무도 믿지 않는 사람 입장에선 견제와 균형이 중요하게 되는거라.
이게 두번째 전제여.
그런데 구도를 보거라. 그대쪽이 뒤질둥말둥이요. 잉? 그런데 견제와 균형이 그러저럭 되고 있어요.
이걸 부수면 부수는 상대는 뒤져요. 잉? 가담한새킈도 뒤져. 공포를 주게 되는거라잉.
견제와 균형이 마치 깨진듯한 느낌을 주게 되는거라잉. 그상태서 상대가 더 한 행동을 하게 되면
클라이막스가 열리게 되는거라잉. 그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겄어??
도읍장이라고. 잉?? 모든 붙어봐야 아는거여. 저것들이 총력전에 대승하고 까불고 있듯이..
도읍전에서 처절하게 지게 되면......................................판관 포청천들이 더이상 눈치보지 않게 된다잉.
도읍에서 이겼으니께 다음 총사령관도 뻔해지는거 아닌가? 누가 될지는?
도읍장이 많이 뜰거라. 이거 훈족이 알거여. 그래서 반란하지 않을거여. 그런데..................정밀함이
지금 안되고 있어. 그거는..................................................................그니께 다시 얘기해드리는거예요.
이런 얘길 또 하는 내가 쑥스럽네 그려요잉. 그니께...휴..황제와의 소통 그대가 알아서 하십시오.
왜냐면 정밀해야되는데 정밀하기가 힘든가뵤? 잉? 그렇게 받아들일께. 그니께 정밀하기가 힘든거
같으니께 니 알아서 하시라고. 잉? 단
황제와의 소통을 위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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