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쨌든 훈족 대가리가 의미없는 대가리니께 저런것들로부터
아이디어같지 않은 똥들을 취하는걸거라.
세가 뒤질둥말둥 그정도 딱 그정도일진데...이럴땐 조운같은 자가
빛나는거라. 자기 목숨을 걸고 백만대군의 적진 한가운데를 휩쓸고 다니는 조운 말이다.
내가 조운이라 하였을때 얼마나 빛났더냐.
긍데 뽀룩났찌. 총력전을 거치고 나서...조운이 아니였던거여. 지 욕심에 눈이 먼
야만족 훈족이였던거라. 내가 울면서 반드시 반드시 직접 출정하여 자신의 주군을 지키라
당부 하였건만 되려 나를 모욕한 인간이 아니더냐?
야만족이 모냐? 돌대가리들. 의에 대한 기본도 없고.
세가 클때는 맞서야지. 총사령관에게..맞서는 모습을 연출해야지. 그래야 견제와 균형으로서
탄탄해지게 되는거라.
그런데 지금 뒤질둥말둥으로 황제폐하께서 뒤지지 않게 살펴봐주고 있을진데 거기서
총사령관에게 맞서고 지럴이여지럴이..
이게 도대체 사람대가리에서 나올법한 행동이여?? 나 아무리 초짜라도..이런 의미없는 대가리를
탑재한년은 첨이여.
사상최초가 아닐까 싶엉. 총사령관이 초대를 해주었는데 초대장 찢어버리고
총사령관 발표후에 반창고맨 25년부터 다시 의논고고 이지랄하질 않나..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초대장을 보내주었는데...형편없는 만남이라고 지껄인새킈는 역사상
저 훈족이 최초가 아닐까 싶다잉.
어떤련이 도대체 보좌를 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그리 설쳐되는겨? 보좌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의미없는 대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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