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2시간이 넘도록 울음을 멈추지 않는거여. 그래서 부모가
샌디에고 라디 소아청소년병원 응급실로 바로 갔어. 왜? 미국은 의뢰서 없이도 그게 가능하니께.
x ray 촬영결과 뇌손상이 진행증인데...쉬발 당장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했지만
비슷한경우만 1500가지래.
그대가 만약 동네병원갔었으면 어찌되었을까?? 동네병원서 시긴잡아 먹겠지.
다시 2차갔더니 역시 몰 몰리. 또 시간 잡아먹겠지.
좋아. 다시 이야기해보자. 부모가 사촌관계인지라 유전병을 의심 바로 dna분속을 위해 연구소로 보낸뒤
16시긴만에 돌연변이가 밝혀졌고 치료를 하는데 거창할거 같소?? 아니 간단해.
비타민 b1 이랑 몇가지 간단한거 섞어서 주사해주기. 지금도 잘산데.
막 하지미세요. 우리나란 미국 일본과 비슷해. 일본과 같겠네 그려. 막하면 안되는거라.
숫자에 집중 하시구료. 요크대불독쉬벌럼 누가 추천한겨???
나로부터 멀어지지 마시오.
신이 누구옆에 계실지를 의심치 마라.
내가 계속 모두의 가장 큰 자유를 염려허고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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