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50들이 열심히 일해주어 달러를 벌어주며
20대들이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 일꾼으로 준비해가며
60대이상 선배들이 열심히 일해주어 지금의 부를 쌓았으니
귀하지 이니한 지들이 어디겠는가?
이 귀한 사람들 덕분에
훌륭한 사회안정망이 구축되어
지금 이순간에도 가장 경제적로 약한자가 중한 질병에 걸렸을지라도
치료를 빋을수 있게 해주었으니(암은 산례특정되어 5프로 본인부담
이마저도 본인부담상한제가 있어서 제일 취약층은 80만원이면 될거라..)
참으로 너희들이야 말로 내게 귀하고 귀한 사람들이로다.
민주당을 지지하든
국힘을 지지하든
내게 국민이란 이토록 귀하니
내가 민주당을 현재는 떠났어도 고정층을 한번도 모욕한적이 없음이라.
도배질한새킈들은 오차피 이세킈들 나처럼 백수들인데 맨날 거짓말만 치고 험담질에
이런애덜은 까도 돼.
귀하다 나의 이웃이 나에게 참으로 귀하다.
모두를 위하여 반드시 민주당을 다시한반 격침시켜주겠노라.
그리하먄 다시한번 DJ정도의 인믈이 나와주리라. 그때 다시
민주 옆에 서주겠다.
다들 꺼져.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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