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 모..니들이 파업한 만큼 수명이 느는것은 아니니까.
참으로 모두를 위하는 자로다. 기어이 해내네 그려.
허나 반드시 최대한의 유연성을 갖고 숫자는 적당히 줄여줌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든다.
실제적이며 실효적으로 필수과로 의사들이 전공선택하게 하려면 많은 예산이 투입될수밖에
없을진데...돈이라는게 마냥 풀수도 없는것이고..아무리 의사들 몇십만밖에 안된다 할지라도..
국민이 보기에도 별로일테고.
그러기에 숫자와 돈의 문제인지라..수자는 제한되어질수밖에 없겠으나
크게 불러서 수백명이 많아 보이지가 않네 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아주 잘하셨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해내지 못한걸 기어이 해내는구나 자랑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자만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실현화시키도록 하시오. 그것이 그대의 책무요. 잉?
절대 자만하지 말것.
최대한의 유연성을 갖는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못해낼것이 없느니라.
뛰쳐나간 애들도 마...최대한의 유연성을 갖는다면 빠른시일내로 다시 불러들일수 있을거라 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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