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층이 느끼는 심리적 마지노선 같은 느낌..왠지 그대 뒤질거 같은..
그래서 뒤지면 안되니께 살짝쿵 마지노선 무너지지않게 살짝쿵 잉? 잉?
그니께 26부터는 숫자를 줄이는 유연함을 보여주어야 될진데...되려 삼천...이지랄하면
저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게 되는거라고.
상대고정층은 대노하고
중도층도 대노하고
고정층은 포기할정도로 빡치게 만드는...
이런게 중요한것이고 이런것들은 전부 그대가 결정을 내리는것인거라..
그깟 훈족이랑 만나서 1:1 일기토한뒤 훈족이 또 나불나불개소릴 하든지말든지..
고담이 A4용지 들고와서 지랄을 하든지말든지 무적권 쳐멕일준비완료가 끝난상황에선 A4 용지 100장
들고와서 나불나불 상관없는거라잉.
잉?
무슨 말하는지 아시겠소?
내가 그대 옆에 서 있소이다. 최대한의 유연성을 가지면 별거 아닌거라잉.
황제와의 소통이 중요하니께 잘 숙고해보시고...흠................................................
그리고...손오공이랑 그대랑 왠지 정치게시판 안들어오는거 같어.
나 유게가기 싫은데...유게 병신들 글 보면 빡쳐서 반박글을 쓰다보면 내 시간이 날라가요.
나 그러고 싶지 않어. 일기장만 쓰고 끝내고 싶어. 제목들은 보이잖어...거슬리는...그래서 들어가서
보면 죄다 거짓말이여..난 또 그런거 그냥 못넘어가거든..그럼 책을 못읽게 되는거라. 그게 개빡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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