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사람 친구의 고민인데, 그 친구가 아침에 배드민턴을 즐기는 동호회를 수년째 참석하고 있데요.
근데 그곳에서 일본에서 살다 온걸 자랑삼아 떠들고 다니던 호떡같이 생긴 녀석이 돈주고 여자를 사다가 걸렸다네요.
예전부터 음주운전 전과 등으로 골치 꽤나 썩이던 놈이 었다는데 문제는 이새끼가 여고생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했다는 겁니다.
어떻게 요리조리 수습은 잘되었는지 집행유예로 풀려나긴했다는데 근데 이새끼가가 낯짝에 뻔데기를 붙여놨는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동호회에 나타난다네요. 게시판에 가끔 글도 쓰고?
영자는 나몰라라 하고 있고 지 성범죄나 음주운전을 무슨 훈장처럼 떠벌리고 다닌다 합니다. 폭행건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도 받았던 놈이고 뭔가 쎄하게 집요한 그런 느낌같은 느낌?ㅋ
대체 이 쓰레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는군요.
난 뭐 그렇다면 친한 지인들 몇몇이 따로 나가 동호회 다시 만들면 되겠네..라고 조언해 주라고 말하긴 했는데 여러가지로 얽혀있는게 많아서 그러기도 쉽지 않다네요ㄷ
여성 회뭔들은 그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는게 골치라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해서 끄적여 봅니다ㅋㅋㅋ
너는 이의신청을 했다 했으면서 결국 못한거냐
애잔하다..
032는 해결방안 있고?
우리 2찍이들처럼 몽둥이가 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해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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