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리나라는 김치의 나라 답게,

국내 배추 생산력이 어마무시함.

그런데 이런 배추를 정부에서 수입한 사례는

이명박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로 알고 있거든???

이명박 정부시절 2010,2011,2012년 3차례에 걸쳐서 배추를 수입했고,

이 때 가격은 찾지 못해서 좀 아쉽긴한데,

무튼 2022년 그리고 2024년 올해 배추를 수입하기로 정부는 확정을 했어.

내가 찾아보니까 최근 10년간 배추 가격폭은 이래.

이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박근혜 정부시절인 2016년에도 배추가격이 만원이 넘어 버렸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국산 배추 수입은 하지 않았지. 

그리고 문재인 정부때도 마찬가리고 2020년도 만원대를 넘었어.

그래도 중국산 배추따위는 수입하지 않았지..

이유가 멀까???

단순함.

김치는 우리나라 민족음식이야.

나 혼자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먹는 한민족의 음식이라는거야.

그리고 음식이라는건 기본적으로신뢰가 있어야 먹을 수 있는거야.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이 신뢰가 있어??????

메뒤 인 차이나가 신뢰가 생김?????

모든 중국제품이  불량이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불량제품 대부분이 중국산이라는거 이미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 잖아???

그런데 이런 신뢰라고는 쥐뿔도 없는 국가에서 수출한 배추를 수입해서

우리 모두가 먹는 밥상에 얻는다??

이유가 부족한 배추 수급을 맞추고, 배추 가격을 안정시킨다?????? 

ㅅㅂ 진짜 짜증날려고 하네...

내가 윤석열을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개가 있는데

이유 중 하나는 너무 과거에 집착한다라는거야.

자신이 가장 잘나가던?? 이명박 시절때나 고용하던 인사들이나,

이명박 시절 때나 하던 짓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거야..

그게 맞건 아니건 윤통이 지금 하고 있는건 이명박시절을 추억하는 짓이 맞다라고 나는 보고 있어.

그렇다면

중국산 배추를 수입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줄 알아??

앞서 말했지만, 

일단 먼저 신뢰가 가지 않는 제품이라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로 중국산 배추수입은 국내 배추 생산업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있다라는거야.

이건 기반을 흔드는 행위야 !!!!!!!!

신뢰가 먼저라면 중국산보다 국산 제품을 이용하는게 맞는데,

모두가 신뢰를 먼저 생각하는 입장이 아니라는게 문제야.

가격적으로 저렴한 중국산을 찾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라는거지.

그렇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국내 생산업자들은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까 생산량을 줄이던지 아니면 사업을 그만 둬야함..!!!!!!!!!

이게 문제라는거야 !!!!!!!!!!!!!!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국내 배추생산업자들이 줄어들고,

결국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배추에 의존하면서 

신뢰성이라고는 바닥인 중국산 배추김치를 먹게 되어있어.

국내산 배추김치는 프리미엄이라는게 붙어서 미친듯이 더 가격이 올라가겠지 !!!!

이게 현실이야 !!!!!!!!!!!!!!!!!!!!!

이유까지 설명해줬으니 왜 저렴한 중국 제품을 수입하는게 문제가 되냐라고 묻는 새끼들은 진짜 없기를 바란다 !!!!

그렇다면 배추 가격을 안정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배추 가격을 안정시킬려면 이 두개가 필수라고 본다.

하물며 다른 종목들도 마찬가지라고 보긴하는데,

일단 김치라는게 소금에 절여서 먹는 방식이고,

소금에 절인다라는건 유통기간이 길다라는거야.

그렇다면 가을배추가 국내 유통량에 절반을 차지하는데,

이 가을배추 시기때 절임배추의 판매량을 늘리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방안이야.

이 절임배추를 생산하는 회사를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주면 됨 !!!!!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유통기간 긴 절임배추 유통이 확대될꺼고,

이게 배추생산업자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될꺼라는거임 !!!!!!

그리고 두번째로 유통 자체를 진짜 최소한적으로 줄여야한다는거야 !!!!!!!!

이건 대기업 마트나 백화점이 아닌 소규모 마트나 슈퍼는 피해를 입을 수 없긴한데,

나는 솔직히 소규모가 피해를 볼 수는 있다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대안까지는 어찌 못하겠더라고..

그저 내가 생각하는 방안은 대기업에서 하는 마트나 백화점의 휴일을 극대화해서,

동내에 마트내지 소규모 슈퍼를 생각하게 만드는게 내 최선이였다라고 생각함.

나는 1찍이나 2찍이런말 엄청 싫어하니까

그냥 자기 성향에 맞춰서 내가 생각하고 적은게 틀린게 뭐라고 지적은 해줬으면 함..

마지막으로 적어도 나는 먹는거에서 만큼은 메뒤 인 차이나를 먹지 않아.

식당을 가도 마찬가지야.

배달?? 그딴거 안 시켜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