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워낙에 못해서일까???
문통이 대통령이되서 나라가 바뀐 느낌이 팍 들었다.
허나 시간이 지나면서 장점보다는 단점이 보이고,
불평불만을 많이했었는데...
지금 윤석열 내외를 보니..
구관이 명관이더라.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
503이 워낙에 못해서일까???
문통이 대통령이되서 나라가 바뀐 느낌이 팍 들었다.
허나 시간이 지나면서 장점보다는 단점이 보이고,
불평불만을 많이했었는데...
지금 윤석열 내외를 보니..
구관이 명관이더라.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또 한동훈이라는 소리는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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