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들어보는 일본 간장에 찍어먹건
그것이 머시 중요함??
중요한건 행위의 자체지 내용이 아님 !!!!
전문가들이 사시미는 일본의 XXXX간장에 찍어 먹어야 가장 맛있다라고 말하면
그게 정답임???????
아 전문가가 말했으니 그게 정답일 수 있음 !!!!!!!!!!!!!!
그렇다면, 장르를 바꾸면 어떰???
국내 판매량 1위인 카스 !!!!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싫어하는 카스 ~
어찌 생각함??
블라인드 테스트만하면 전문가들이 맛없다라고 평가하는 카스가 국내에서 압도적으로 매출 1위를 하고 있음.
사시미에 간장을 찍어먹으면 맛있다라는게 중요한거지,
무슨 간장을 찍어먹어야 맛있다라고 하는건 개인 취향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나는 짜고 맵고 신 음식을 좋아하는 자극적인 입맛인데,
덜 자극적인 입맛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단 말이야 !!!!!
그들에게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입맛이 통계라고 말 할 수 있음???
중요한건 행위지
내용이 아니라는 거임. !!
언더스탠??
크응이는 뉴스만 퍼다 나르고 본인생각자체가 없는 아이니깐 잘좀 가르쳐줘라.
나는 단지 간장을 찍어 먹는 행위라는게 중요한거라는거지.
그 내용이 일본간장이건 진간장이건 국간장이건 신경안씀.
맛집 후기가 좋다고해서 꼭 내입맛에 맞을꺼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맛집이 맛집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 맛집에서 추구하는 맛이 내 입맛에 맞을꺼라는 보장은 누구도 하지 못함.
내 입맛이 국룰이다라고 말하는건 너님 의견이고,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내가 왜 알고 지내지도 않던 듣보를 가르쳐줘야함??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사람은 초고추장 맛으로 먹는가고, 간장에 찍어 멋는 사람은 회맛을 느낄려고 먹는건데, 진간장은 짠맛이 너무 강해서 회맛을 못느끼고 맛이 없어.
카레를 만들때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고 강황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먹을것 같아???
사람들의 보편적인 입맛 기준이 있고, 회같은 경우는 기본 단가가 있도 아주 비싸기도 하는데 보편적인 기준의 맛을 벗어나서 진간장을 찍어먹는 사람은 거의 드물지
전문가들이 말하는 카스라는 맥주는 맛이 없다고 하는데,
국내 맥주 매출에 있어서는 압도적으로 1위임.
마찬 가지로 우리 입맛에 맞는 진간장이 사시미에 어울릴 수 있다라는거임.
ㅇㅋ???
간장이 머건 간에 중요한건 간장에 찍어먹는 행위라는거고,
그 간장이 명품이건 아니건 본인 입맛에 따라 찍어먹으면 되는거임.
전문가가 말하는 입맛이 평균이 되진 않음.
원래 사시미는 일본간장에 와사비 찐하게 풀어 먹는기 제맛임..
예전에는 쿨하더니 우짜다 이래됬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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