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는 뭐 수도 없이 많겠지.
그런데 사회에 암적으로 기생하던 쓰레기급 인사들을
추려내준 것에 대해선 크게 평가한다.
정권 바뀌고, 분리수거 시 매우 정확한 표식을 제공했다.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고,
닥모가질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모든 것은 사필귀정으로 바로잡힌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과는 뭐 수도 없이 많겠지.
그런데 사회에 암적으로 기생하던 쓰레기급 인사들을
추려내준 것에 대해선 크게 평가한다.
정권 바뀌고, 분리수거 시 매우 정확한 표식을 제공했다.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고,
닥모가질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모든 것은 사필귀정으로 바로잡힌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