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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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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일단좀맞자 25.06.08 07:22 답글 신고
    저 부르셨나요?
    답글 0
  • 레벨 원수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5.06.08 07:24 답글 신고
    버린 색히 꼭 잡아야 함...
    다음엔 가족을 저렇게 버리거나 할 색히임
    답글 0
  • 레벨 중사 2 흐린듯한날 25.06.08 08:39 답글 신고
    그냥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목에 30kg 바벨까지....

    아마 유기했는데 집을 찾아왔었던가??
    ....

    하아....

    동물을 키우는게.. 얼마나 책임이....
    답글 0
  • 레벨 중장 VL500 25.06.08 07:20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중장 일단좀맞자 25.06.08 07:22 답글 신고
    저 부르셨나요?
  • 레벨 원수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5.06.08 07:24 답글 신고
    버린 색히 꼭 잡아야 함...
    다음엔 가족을 저렇게 버리거나 할 색히임
  • 레벨 중장 이게나라야 25.06.08 07:3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준장 왕불청객 25.06.08 07:39 답글 신고
    고놈 잘 생겼다
  • 레벨 대령 3 마쥬니어 25.06.08 07:45 답글 신고
    행복해라. 많이 먹고. 이놈시끼 ㅋㅋ
  • 레벨 병장 V로보트태권브이V 25.06.08 07:55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레벨 중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5.06.08 08:02 답글 신고
    저건 그냥 죽으라고 묶어놓은거 아닌가? 미쳤네
  • 레벨 중사 3 돌싱남 25.06.08 08:11 답글 신고
    개인데 인간의 가죽으로 살아가는 개들이 너무 많은듯
  • 레벨 중사 1 가수미 25.06.08 08:19 답글 신고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원수 정의의똥침 25.06.08 08:41 답글 신고
    무거운 원판에 목줄을 묶어 놨는데
    지 몸 보다 무거운 걸
    물고 끌고 산에서 도망 쳤다는 듯
  • 레벨 소령 3 나라꼴 25.06.08 09:36 답글 신고
    30키로원판을 목에 걸고 못움직이게 산에 유기했는데 강아지가 살려고 산에서 내려왔단 이야기
  • 레벨 중사 2 흐린듯한날 25.06.08 08:39 답글 신고
    그냥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목에 30kg 바벨까지....

    아마 유기했는데 집을 찾아왔었던가??
    ....

    하아....

    동물을 키우는게.. 얼마나 책임이....
  • 레벨 중위 3호봉 여신하늘영웅맘 25.06.08 09:52 답글 신고
    복많이받으세요
    천사님이계셨네오ㅡ
    우리집에도7년된애가
    아직도곁을안줘요
  • 레벨 중사 1 논매밭갈 25.06.08 11:01 답글 신고
    댕댕아 ㅜㅜ
  • 레벨 대위 2 F4F 25.06.08 12:28 답글 신고
    댕댕아 건강하고 행복해라
  • 레벨 대위 3 일산포식자 25.06.08 13:44 답글 신고
    40키로짜리. 밧데리. 논두렁을 끌고온놈도 있었죠. 사지가 다 부러져서.산에 매장된 아이도. 온몸으로. 기어 주인한테 간 사례도 있구요 참 대단한 생명체입니다
  • 레벨 하사 3 자지왕최탁구 25.06.08 14:11 답글 신고
    아이가 아니고 "개"입니다. 애견인들 언어 사용이 심각합니다. 다 큰 개를 보고 강아지라 하고
    어린 사람을 일컫는 아이를 개 부를 때 사용하고.. 정말로 심각합니다.
    저도 개를 좋아합니다. 언어는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 레벨 중위 2 SSY 25.06.08 14:15 답글 신고
    드릅게 지적하네 표현은 자유임
    너한테 피해주냐???
  • 레벨 소위 2 김나현입니다 25.06.08 14:51 신고
    @SSY 구분할 것은 구분해야죠...
  • 레벨 원사 3 몽토쿤 25.06.08 15:59 답글 신고
    불쾌하고 잘못된 언어사용 쎄고쎘는데
    그런거나 지적하세요
    인생이 불편하세요? 저런 표현 듣는다고 손해있어요? 별걸 다
  • 레벨 준장 R군 25.06.08 14:20 답글 신고
    바벨 끌고 나타나서 이름이 벨인건가 ㅋㅋ
  • 레벨 상사 2 조각구름걸렸네 25.06.08 14:30 답글 신고
    산에다 버린개 주인이 공고기간에 나타난다고? 왜?
    개를 버렸으면 뭐하러 공고났는지까지 확인하고 나타남?

    시골 풀어키우는 개들은 맷돌도 끌고 돌아다님.
    하여간 견주 악마만들고 지들 천사만들어서 후원금 빨아먹는것들...
  • 레벨 하사 2 시안 25.06.08 14:44 답글 신고
    주인이 잘못했네
    두개더 추가해서 60kg 뭌어나야 못내려오지~
  • 레벨 상사 1 꿈이한량 25.06.08 15:00 답글 신고
    주인새끼 바벨목에 묶어서
    바다에 수장시켜도 시원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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