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 못한다 이런 적이 없다. 보수니.. 극우니 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위태로운 정당이 이념이 어디 있나.
지난번에도 한 번 지적했지만.. 전부문에서 모든것이 엉망진창이지만 제일 무서운 것이 외교다.
이번 러시아와의 척을 진 것을 다음 정권이 회복하려면 정말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어 갈 것이다.
아니면 너무나 망가터려 회복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역사 이해도 없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왜 개입하는지.. 그들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현재 그 땅은..~~~~
북한 러시아... 밀월 우리와 소원해 졌다.
이전 러시아는 경제적으로 우리 우방이었다. 가스전도 그렇게 연재주 그렇다. 원자재 쌀을 제외한 밀등 곡물도 러시아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추진되고 있었다.
우주항공도 우일하게 우리에게 도움을 줬다.
이전에 미국도 유럽도 우리에게 냉대했다. 러시아 폭망하고 불곰사업으로 받은 전차로 우리 K2가 태어났다.
우방들은 우리에게 기술이전을 해 주지도 않았다.
정치적으로 적일지 몰라도 경제적으로는 우방이었다.
그런 러시아를 적으로 만들었다. 이것 말고도 많다 .. 정말 많다.
미국이 영원한 우방일까 그럼 일본은 ?
중국과 대만 전쟁을 중국이 침범할까 미국이 침범하게 만들까... ~~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다.
모든 것이 엉망이지만 러시아 북한을 밀월관계로 만들고 결국 우리와는 적으로 되었다.
전쟁이전 러시아는 최소한 한국에게는 호전적이었다.
가스관이 북한 때문에 결국 들어오지 못했지만 서로 노력했다. 우주항공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는 언젠가 곡물 기본 먹거리 떄문에 고생할 수 있다. 쌀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을 수입한다는 것만 알고 있자.
도대체는 22년 3월 9일 국민은 무슨 짓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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