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정치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48243
일본에서 가장 큰 지폐 단위인 1만엔권의 새 얼굴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1840∼1931)다.
구한말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일제 강점기 경성전기(한국전력의 전신) 사장을 맡으며 경제 침탈에 앞장선 인물로 비판받고 있다.
특히 대한제국 시절 이권 침탈을 위해 한반도에서 첫 근대적 지폐 발행을 주도하고 스스로 지폐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한국에 치욕을 안겼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