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4개 ,혐의건 11개
이재명 대표에게 걸린 사법리스크 인데
변호사만 16명이고
변호사비용을 대고나면 파산 지경일텐데
변호사 (이중 검사장 급 변호사면 수임료도 최소 1억~10억 쯤 )
16명이면 최소 16억 인데
이재명 재산 신고 31억은 줄지를 않는다
미스테리하다 ㅋㅋ
이점을 본인도 의식했는지 며칠전부터
김혜경 책 밥을 지어요 ~~ 판매 캠페인을 한다는데
ㅋㅋ
이게 미스테리라고 ~~하자 마자
책 판매를 시작하네
이재명 재산, 10개월 새 3억 증가…장남 채무·예금 각각 1천만씩 늘어
입력2022.01.28. 오전 10:28
수정2022.01.28. 오전 10:29
이정훈 기자
이재명 재산, 10개월 새 3억 증가…장남 채무·예금 각각 1천만씩 늘어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재산이 지난해 3억원 가량 증가한 31억5천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1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지사 퇴임과 함께 총 31억5천900만원을 신고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해 3월 고위공직자 정기재산공개 당시에는 2020년 12월 당시 보유 재산을 기준으로 28억6천400만원을 신고했다.
결국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 퇴임 때까지 10개월간 총 2억9천500만원의 재산이 늘어난 셈이다.
재산 증가액의 대부분은 집값 상승분이다.
부인 김혜경 씨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 분당구 아파트(164.25㎡) 가액이 10억1천300만원에서 13억3천100만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3억2천500만원으로 신고했던 현금은 예금 입금 등의 사유로 전액 감소했다.
은행 예금은 10억800만원에서 13억2천200만원으로 늘었고, 사인 간 채권은 5억500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이와 함께 본인 명의의 콘도 회원권(2천만원)과 2006년식 뉴체어맨 차량(407만원)도 신고했다.
이 후보의 장남(30)은 채무와 예금이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우선 지난해 1천200만원이었던 장남의 채무는 이번 신고에서 2천300만원으로 1천100만원 가량 늘었다.
장남의 예금액도 5천100여만원에서 약 6천300여만원으로 1천2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이 후보의 차남(29)의 경우 채무는 없었고, 예금은 지난해 6천900만원에서 올해 6천800만원으로 소폭 줄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