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특히 초등생 야자 시행와 최저임금 폐기가 큰 주목을 사고 있다. 정부가 논의한 바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두면 부부 사이에서 2세 출산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출산율이 낮아진 원인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환경'을 꼽는다. 한평생 일을 해도 집을 구매할 수 없을 정도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에 감히 둘째를 낳을 엄두가 없다는 목소리를 내고있어도 정부는 듣지 않는 듯하다.
출처 : 뉴스크라이브코리아(https://www.newscribe.kr)
초등생 밤늦게까지 수업하게 하면 출산율이 올라간다고?
저런 뜽신새끼를 누가 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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