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제정신입니까? 검찰 전부 압수수색 해주세요! 본인도 헌법재판소에 심리중인 사건[2023헌마1265]에 이해관계이면서 피청구인이 첨부자료로 올린 민감한 개인정보들이 200페이지나 넘게 개인사찰 수준으로 모르는 내용들이 넘쳐나서 그걸 조사해달라고 200페이지 모두 마포경찰서에서 이전 개인정보법 위반 불송치각하 사건 이의신청 하면서 전부 제출했는데!!!
일부러 검사 기피신청 하려고 대검찰청에 요청드렸는데 무슨 덤앤더머 집단도 아니고 기피신청한 검사한테 다시 재배당하면 어떻게 합니까?!!
전화해서 빨리 회수해달라고 했더니 배당하는 사람이 배당한거라 못준답니다. 배당한 사람이 검찰총장인데 그럼 총장 전화번호를 주던가 주지도 않고 지금 몇시간이 지났는데.
공익신고 한 사건중에 고위직공무원도 있는데 아주 널리 널리 방송을 하시지요 왜?
그러니까 달라고 할때 그냥 주면 될것이지 뭔데 남의 사생활을 쳐!보고 앉아있어?!!
공수처장도 검찰총장하고 무슨 덤앤더머입니까??
대검찰청에서 내 개인정보 200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공익신고 한 내용이랑 민감한 타인의 정보가 다 들어있는데! 개인동의를 안해서 신고한건데!!
대검찰청에 조심히 부탁하면서 일부 검사 기피 신청 부탁드린다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남겼더니!
기피 신청한 검사한테 재배당을 하고 있지 않나.
회수해 달랬더니 이틀째 소식이 없질 않나.
그래서 검찰총장을 공수처에 신고했더니 그걸 또 신고한 검찰총장한테 개인정보를 죄다 이송했네.
검찰청 다음에 공수처에선 아주 전세계로 뿌리시죠 왜?!!
국민권익위는 뭔데 내가 신청한 부패신고 2건 맘대로 종결 처리 하는건데?
부패신고가 공직자, 공무수행사가 아니라서 종결이라니? 해당 안되면 신고접수 자체가 안되겠지요!!
언론사부터 문해력이 대체 왜 다 이모양인지.
내가 어릴때 줄곧 도서부장을 해서 느낀건데,
'논리야놀자, 반갑다논리야, 고맙다논리야'
강추! 초중고 필수 서적!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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