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찰과 언론은 선출되지않은 권력이라 어떤 괴물같은 짓을해도 책임을묻는사람이없다 그래서 나라가  지금까지 범죄권력자들이 판을치게된것이다

괴물 윤석열도 비리검찰출신이라 빨리탄핵하지않으면 나라경제가죽고 국민들이가난에고통받아죽고 민주주의가죽고  인권이말살되고 조작검찰들의 사건조작과  판사들은 조작검사들눈치를보며  엉터리 정치재판을 할것이다  언론들은 이재명대표가 대통령되는걸막기위해  검찰이던져주는 가짜정보를받아 가짜뉴스를 남발할것이며 이재명대표는 이들의 괴물행동에죽을것이다 이재명대표는 현제 4개의 재판을받고있다 

올해안에결론이날 재판은 선거법위반재판이다 말도안되는걸로 선거법위반이라하면서 재판을받고있다 사람은 누구에게 그 말을들었을때 그말이 협박으로 들리는사람도있고 경고로들리는사람도있다 용도변경 허락해주지않으면 문책하겠다 직무유기로간주하겠다는 이말또한 누구에게는 협박으로들리고 압박으로들릴수있다  다행히 그말을 들었다는 핵심증언을한 사람이나왔다

그리고 누구를안다 모른다문제는 사람의인지력문제다 여러 수십번을만나도 그사람을 모르는사람이있고  한번을만나도 그사람을알아볼때도있다 예를들어 어떤가게에 어떤사람이 물건을싸러왔는데 그사람을 기억하는사람이있고  기억못하는사람이있다 나도 어느날 마트에서 여러물건을사고 땅에 물건하나가떨어진줄도모르고가다가 어떤사람이 100m까지달려와서 그 물건을주어 갖다준적이있다 고맙다고인사는했지만 여자라는것만 기억하지 그사람얼굴도 기억안나고 누군지도모른다 이렇게 사람의 인지력문제와 어떤말을듣고 어떤느낌을받았느냐의 감정문제를 사법부가 제단한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이걸 재판으로 끌고왔다는것도  사람이사람답게사는 민주주의국가인가  생각해볼일이라고본다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박탈되야할사람은  바로 윤석열이라고본다 윤석열은 대선토론때 자신의 장모는  10원한장  남에게손해준적이없다고 거짓말했고 김건희 주가조작에대해선 손해만봤다고 거짓말했다 장모는 현제 남에게 금전피해를준혐의로  1년법정구속과함게 유죄를받았다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고 당선무효가 될사람은 윤석열인데 왜 선거에서 낙선된 사람이 재판을받아야하는지  게다가 상대를 당선못되게할 행동도아니고 다른사람이묻는말에 자신의느낌과 기억을말한것이다 총선때 한동훈은 선거운동 정식기간이 아닌데도 확성기마이크로선거운동을하고 상대에대한 허위사실을 퍼트리는등 선거법위반을했고 국힘당윤희숙의원은 버스안에서 불법선거운동을했다 그런데 이런사람들은 선거법위반으로 수사도안받고있다 또한 고발사주 손준성은 선거에 개입할목적으로  민주당의원들을 다른사람을시켜 고발해달라고 했는데 실행이되지않았다는 이유로 선거법위반에대해선 무죄를받았다고한다 고발해달라고 시킨게 실행이아니면 뭐란말인가 다만 실배를했을뿐인데 그렇다면 자신의 느낌과 기억을말한 이재명대표도 대통령안됐으니까 무죄를받아야마땅하다 그리고 한동훈 윤희숙은 왜 재판을안받나  지금 언론들은 윤석열도싫고 이재명대표도싫어한다 윤석열 지지율이 20%대로 고착되있는것도 이재명대표가 대통령되는게 싫은이유고 국힘당에 아직 뚜렷하게 대통령후보로 밀어줄후보가없기때문이다 그래서 보수과표집조사를해서라도 20%대 지지율을 유지시켜주고있는것이다

국힘당에 대통령후보로 밀어줄후보가 있었다면  지금 윤석열 지지율은 조중동이 10%대로 떨어뜨렸을것이다

조중동극우언론들은 지금 한동훈과  이준석중 누구를띄울까 고민중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