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31일윤석열은 참모진이 수십명이앉아있는 회의자리에서 수사자료를 보고받고 임성근을 감사는 발언을하며 화를냈다고했다
8월2일 이종섭과 4번의 통화에선 화를내며 수사개입을했다
첫번째 통화에선 박대령이 하려고했던 언론브리핑을취소하라고지시했고
두번째 통화에선 박대령이 경북청에 이첩하려는 수사자료 이첩막아라고 지시했다
세번째통화에선 수사자료 경북청에 이첩됐다니까 박대령을 잘라라고 지시했다
네번째 통화에선 경북청에 이첩된 수사자료 회수해오라고 지시했다
윤석열이 이날 왜 자신의 개인폰으로 통화를했는지 이유가 여기에있었다 일반 02로된 전화를써면 대통령 기록이 남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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