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30일 박대령수사결과가 윤통에게보고됐다
7월31일 마지막날 오전11시54분 이종섭장관은 02 - 800번으로된 유선전화를받는다 2분48초동안 통화를한뒤 전화를끊고14초후에 이종섭전장관은 김계환사령관에게전화해서 박대령이잡아놓은 언론브리핑을 취소하라고지시를내린다 그뒤에 언론브리핑은 취소가된다
언론브리핑을하려고했던 박대령은 먼저 윗선수사개입 의혹을 규명하기위해서 통신기록조회를요청했고 법원은 이걸수용했다 이 군사자료를 mbc가 확보를했다
이종섭장관과 막 통화한 김사령관은 박대령을불러 대통령께서 격노를했다는 상황을 전하면서 경찰에 수사결과 넘기지말라고한다 하지만 박대령은 8월2일 수사결과를들고 그대로 경북청으로가고있는데 그때 윤석열은 급했던지 이종섭장관에게 개인휴대폰으로 전화를한다 이 개인전화는 윤통이 대통령이 되기전부터써던 전화라고한다
그리고 12시7분에 윤통과 이종섭장관은 2번째통화를한다 4분간 통화를한뒤 12시 28분에 이종섭장관 참모는 김사령관과 텔레그렘을통해서 경찰로 이첩여부확인되었는지요라고 물었다 김사령관 왈 이첩되었음 장관과 통화할때 확인되어 보고되었습니다라고 답을한다 이종섭장관과 금방 통화한사실과함께 박대령이 경찰에 수사결과를 넘기고말았다며 보고를한다
그리고 12시43분에 윤통과 이종섭장관이 3번째 통화를한다
김사령관은 곧바로 통화를마치고 12시45분에 박대령을 자신의직무실로불러서 지금부터 보직해임입니다 많이힘들거다라고 말했다는게 박대령의 법정 증언이였다
잠시뒤 윤통과 이종섭장관은 4번째 통화를한다 그날저녁 국방부는 경북청에 이첩된 수사자료를 회수한다
또한 최근에 논란이된 공직기강비서관 즉 민정수석실 이시원과 유재은 법무관리관의통화도 이시기에 이뤄졌다 여기에대해서 mbc는 이종섭장관에게 걸려온전화가 윤대통령개인전화가맞는지 통화한사실이있는지를묻는다 하지만 이종섭장관은 답하지않았다고한다 아무말없던 이종섭장관은 이렇게 말했다고한다 그 공개의 출처가어딘지 그 근거가 적법한지 의문이라면서 대통령실과 통화여부를 언급하는건 적절치않다고말하면서 통화한 사실만큼은 인정했다고한다 지금 채해병사건 보도하는 언론은 mbc와 jtbc 그리고 한겨레신문 이 3군데다
앞에일 모두 정리해보면
이종섭장관은 윤통과통화를한뒤 김계환에게 전달을하고 윤통과전화 통화가 끝날때마다 김계환사령관의 어떤행동이이뤄졌다
첫번째통화가있은뒤엔 언론브리핑이 취소가됐고
두번째 통화가 있은뒤엔 김계환이 박대령에게 윤통이 격노했다는걸전하며 자료 이첩을막았고
세번째통화뒤엔 박대령을 해임시켰다
4번째는 국방부에서 경찰에 이첩된 수사자료를 회수해왔다 윗선의 지시없이는 할수없는 직권남용이고 수사개입들이다
그리고 군사법원은 이 통신기록을 벌서 확보를 해놓고도 알려주지않았다 혹시 채해병특검 재의결에 영향을줄까봐 윗선에서 재의결전에는 내놓지말라고 압박을준게아닐까 생각한다 또한가지 의혹이 증폭되고있는 임성근의 대통령실로비도 사실로더러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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