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 채수근대원사망사건에대해 대통령실 수사보고라인이아닌곳에서 해병대에 26번이나 전화통화를해서 수사자료를요구해 몰래 확보했다는 보도가있었다 이보도가있기전 박대령수사관은 이사건은 사망사건이기때문에 가벼운사건이 아니라고보고 민간경찰로 사건을 이첩하기위해 김계환사령관을찾아가서 얘기를했다고한다 그런데 김사령관은 그자리에서 아무얘기를하지않았다고한다 그래서 박대령이 그러면 이사건 원칙대로 민간경찰로이첩합니다 하면서 이첩을했다고한다 이첩이있은뒤 윤석열대통은 작년7월31일 참모진들이모인 회의자리에서 수사자료를보고 이런일로 사단장에게 책을을물으면 누가 사단장하겠느냐며 격노를했다고한다 이날 그자리에있던 한 참모는 국힘당 중진의원한테 vip가 격노를했다는 사실을알렸고 참모에게 vip가격노했다는 말을전해들은 중진의원은 한겨레에 제보를했다고한다 한겨레신문은 vip격노를 보도한일이있었고 이어 mbc스트레이트방송에서도 보도를냈다 윤통의 격노가있고나서 김사령관은 박대령에게 vip 가 자신의폰으로 이런격노문자를보냈다며 박대령앞에서 읽었다고한다 그리고난뒤 책임은 늬가 다 져라하면서 자를떴다고했다 문자내용은 (해병대 이놈들어떻게해야하나 ) 이런문자였다고한다 이런말을들은 어느 한찐윤이 윤통에게 박대령을 항명죄로엮어서 구속시키라면서 조언을했다고한다 그 찐윤이라는사람은 윤장모와 특별한관계이자 윤통과도 사법연수원동기고 육사출신이라고했다 또 이사람은 윤장모와 내연관계였던 김충식회장 수첩에도 이름이 적혀있었다고했다
이사실을 박대령 변호사인 김정민변호사가 얼마전 공수처앞에서 이런 제보를받았다며 기자회견을하면서 알려진것이다 물론 윤장모와 김충식회장이 내연관계라는 말은 하지않은걸로안다
아무리 윤장모와친하고 윤통과 친하다할지라도 대통령의허락이 떨어지지않으면 일반인의 조언을듣고 구속영장을치지않는다 분명히 윤통의 허락이떨어졌을거라고본다
그건 상식적으로 다 아는사실이다
박대령을 항명죄로엮어 구속시키고 수사방해를 하려고했던것같다
그리고 김사령관도 기자들앞에선 윤통이 격노한적이없다고했지만 어느 한 장군은 공수처조사에서 김사령관한테 직접들은얘기라며 vip가 회의석상에서 격노했다는걸 알려줬다며 증언한적이있고 또 간부 한사람도 공수처조사에서 vip가 격노했다는말을 간부회의에서 김사령관에게 들었다며
증언했다고한다
혹시 김사령관은 자신이 직접한말때문에 박대령과 대질심문하는걸 피했던게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또 김사령관 자신이 공수처 조사받고 나왔을때도 신원식국방장관에게 조사받으면서 한얘기를 다하면서 vip가 격노했다는사실을 어떻게말하겠냐며 말했다는걸 공수처 포렌식 휴대폰 복구에서나왔다고 jtbc 가 보도를했다
윤통이 격노를한건 작년 7월31일에한번 8윌초에 2번 8월20일넘어서 2번 총 5섯번인걸로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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