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온다면 일단 윤석렬이 어거지로 만든 용산으로는 안 갈거라고 봄.
저 건물은 이름도 없다는거.
청와대 백악관 이런것처럼 괜찮은 이름이 있는 건물이 아님..그냥 저긴 용산총독부임 생긴것부터가 검찰청처럼 생겨가지고 아주 구린내가 풀풀함.
그렇다고 다시 청와대를 오픈하는것도 힘들거라 봄.
노무현이 하려했지만 하지 못 했던것을 할 확률이 높음.
바로 대통령이 부산에서 살게 되는 것. 완벽한 수도이전은 힘들더라도 대통령이 부산에 터를 잡을 경우 많은 행정이 부산으로 이전하게 되며 차차기정권에는 수도이전 실현 가능성이 높음.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걱정한 노무현의 선견지명을 이제서라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차기 대통령과 차차기 대통령을 믿어본다. 이+조 시대 기다려본다.
파묘 찍을라면 한번 들어가 보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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