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월4일에 해병사령관 김계환이 공수처조사를받았다
김계환사령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묵비권행사를했다고한다 김계환사령관이 윤석열대통 눈치가무서워 있었던일을 안했다고 거짓말할수도있었는데 왜 묵비권행사를했을까 공수처가 빼도박도못하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때문이라고했다 그런데 언론들은 김계환사령관이 공수처의 질문에 모두 부인했다며 기사를썼다
공수처는 조사를마치면서 김계환 사령관에게 내일 한번 더 나올수있나요하고물었다고한다 김사령관도 내일나오겠다며 귀가를했다고했다
다음날5일 김사령관이 갑자기 오늘조사받으러 못나가겠다고말을했다고한다 공수처는 이날 박대령한테도 나오라했던것같다 두사람을불러놓고 대질심문을 하려고했던것같다
그리고 얼마전 7여단장이 공수처조사를받은걸로알고있다 7여단장은 사건이 일어난19일 현장에갔었기때문에 누가 모든지시를내렸는지 다 알고있었다7여단장은 공수처조사에서도 사건이 일어난날 임성근사단장이 모든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사건이 있는날 19일은 엄청나게 비가왔었고 그래서 7여단장이 임성근사단장에게 비가 너무많이와서 물에들어가면 위험해서 오늘 작업은 못하겠네요하면서 왜 철수를안하시냐고 물었다고한다 그러자 임성근사단장이 육군들은 조금전에 철수했고 오늘 방송차가온다고해서 이렇게 비가 엄청나게오는데도 열심히 한다는걸 보여줘야줘라고말을했다고 즉 임성근자신이 방송빨을 받을목적으로 대원들에게 구명조끼도안입히고 물에들어가라고했던것이다
최해병대원사망으로 논란이일어나자 임성근은 대원들에게 의견제시를 했을뿐이라고 거짓말을했다고한다 만약에 의견제시를했으면 해병대원들이 위험하다는걸 뻔히알면서 눈물을 머금고 물에 들어갔을까? 임성근사단장이 의견제시가아닌 명령을내렸기때문에 들어갔다고본다 위험하다는거 뻔히아는데 사단장님 지금물에들어가면 죽을지도모르는데 못들어간다고했을것이다 그날 장갑차도 물에 5분도 못견디고 나왔다고했다
군수사관에서 임성근을 수사를하자 윤석열대통은 참모들이 수십명이앉아있는자리에서 화를내며 이런일로 사당장에게 책임을지게하면 누가 사단장을하겠냐고하면서 그자리에있던 임기훈국방비서관에게 지금당장 이종섭국방장관한테 전화해서 임성근 보직해임진행하고있는거 중단시키라고해 하면서 명령을내렸다고했다
임성근사단장이 윤석열대통 친인척도아니고 가족도아닌데 왜그렇게 격노하면서 임성근사단장을 사건에서 빼라고했을까 이유가있었다 임성근은 사건이 터지자 자신이 보직해임을 피하려고 대통실에 로비를했다는 의혹이나왔다
그렇다면 댓가를받고 혐의에서 빼준것이된다 임성근은 지금도 과실치사혐의로 조사를받는게아니라 피고발인으로 조사를받고있다 그리고 공수처가 아직까지 부르지않고있는사람이있다 검사출신 이시원과 임기훈이다 왜 그런지는 뻔히알것이다 어제 또 새로운사실이나왔다 박대령구속에 관여한사람이있었고 그사람은 육군이자 윤석열 최측근으로나왔다
캡쳐 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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