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504181407304369
현재 이들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밀양 성폭행 사건 관련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안 씨와 마찬가지로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채널 '전투토끼' 운영자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다음 달 23일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유튜버 채널 '나락보관소' 운영자는 지난해 10월 송치됐다.
#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사건
선거법까지 믹스시킨 허경영의 1년6개월 이였는데
그건 대상이 박근혜였기 때문이라는게 중론
영리목적을 같이 엮었다고 해도 3년이면 너무 쎄다
탄원서 써드렸다만 서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서 형량이 쌘듯
크로스 채크를 하고 하셨어야 하는데
동명이인을 가햐자로 지목했다는 듯
잘 해결되길
소천하셨습니다 그걸 알고도 과한처벌이라 생각합니까?
탄원서 써드렸다만 서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서 형량이 쌘듯
크로스 채크를 하고 하셨어야 하는데
동명이인을 가햐자로 지목했다는 듯
잘 해결되길
착베? 죽베가 쵝오 ^^
선거법까지 믹스시킨 허경영의 1년6개월 이였는데
그건 대상이 박근혜였기 때문이라는게 중론
영리목적을 같이 엮었다고 해도 3년이면 너무 쎄다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의 가해자가 신안군의원으로 재임 중인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군의원 A씨도 피해자에게 연봉 400만원을 제안하고 임금 6000만원을 체불,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징역 1년, 집해유예 3년을 받고 풀려났다.
A씨는 2018년,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신안군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의 재산은 67억1854만원이다. 이는 전남도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294741
https://naver.me/5duJZjKq
라도가 밀양 신경쓸때 전세계가 라도를 욕함
전라도 신안터젔을때는 그렇게 난리치다가
나중에 전수조사해보니 동해와 남해쪽 인권유린이 전체의 80%를 넘거간다는 기사는 나온지모르게 잠잠하고
밀양터지니깐 그거 터트린 사람들 대대적으로 잡아 처넣고 나서 씨방새같은 방송국은 밀야시하고 홍보업무 협약맺어주고
얼마전 신안쪽 염전에서 생산하는 소금을 미국이 금지한다는 뉴스는 대대적으로 터트려주고
개쌍도 카르텔아니면 설명이 안됨.
가해자를 공개했다고 이런 중형을 때리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법을 바꾸는것이 진정한 대한민국을 구하는길 인듯...
피해자는 지옥같은 삶
가해자는 천국같은 현실
준 건 준거고~ 밀양 강간범들과 그 가족과
자식들이 사고로 불구되고 마빡터져 식물인간
으로 사는등 저주는 피할 수 없죠.
남의피로 호의호식 하는데 아무 일도
없을리가 없으니까...
판사가 잘못인가
법 참 좆같네
20년 지난사건으로 남의가족 직장 식당 초토화시켰으니까 니도 벌받아야지~
이 사건과 관계업는 여러사람들도 가게망하고 피해봤죠
그래서 저런 판결이 나온거 같아요
가해자는 룰루랄라~
다시 일깨워주네
검새와 판새가 깡패인 나라.
지들 ㅈ 꼴리는대로...
예전에는 산채로 껍질을 벗겼다는 사실
한국에도 얼른 도입했으면 좋겠다
저런 사이버렉카들이 정의구현? 유튜브 조회수 물타기겠죠 사실확인도 제대로 하지않고
엄한사람 공격해서 그사람 인생박살내고,
가게 영업 피해주고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그런데 징역3년? 당신들 가족들이 똑같은 입장이라 생각해보세요
간
의
도
시
밀
양
밀양시에서 힘 엄청 쏟은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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