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회의장들은 중립을 지킨다며 지금까지도 기계적중립을 지켜오고있다 이때문에 국민들은 이 지옥같은 정권에서 살고있는것이다
국회의장이 지켜야할 중립은 기계적중립이아니라 그리고 여당국회의장이니까 야당편들고 야당국회의장이니까 여당편드는 이런게 중립이아니라 민주주의 법칙에따라 다수결에따르고 민주적으로 제안하며 민주적으로 해결하려노력하는게 곧 중립이다
다수 국민들뜻을 따르지안으려는 A당과 다수 국민들뜻을 따르려는B당이있다면 어느당 국회의장이이라도 A당B당 중간에서는게 중립이아니라 오히려 오히려 이것은 A당을 봐주는 차별적행동이다 즉 민의를따르는 B당편에서는게 민주적익인것이고 상식이다
사법적인중립이라하면 A당에 범죄자가10명있고 B당에 범죄자가 3명이있다고치면 B당에 범죄자가 3명이있으니 A당에도 3명만수사하겠다 는건 중립이아니라 오히려 A당에남은 7명에게 수사받지않을 특혜를주는것이고 차별을 하는 잘못된행동이다 언론들의 중립도 이와같다 기계적중립은 오히려 차별하는것과 같은행동이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민주당국회의장들은 민의를 따르지않고 여 야에게 중립을지킨다며 국힘당에 우호적인 행동을보여왔다 즉 국민들뜻과 다르게 행동을해왔다 그렇기때문에 국민들이 민주당에 180석을가지고 뭐했냐는 소리도 나오는것이다 21대총선처럼 되풀이되지않기위해선 민의를 따르는 상식적이고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의장이되어야할것이다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국민들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윤석열 독재정권과 굽힘없이맞서 싸울 강하고 정의감있고 개혁적인 또는 언론들 프레임에 흔들리지않는 추미애전장관을 의장도구로써라며 민주당을향해 목소리를내고있다 윤석열독재정권에서 시스템이든 경제든 다 망가진나라 다시 복구시키려면 여기에맞는 추전장관님이 반드시 국회의장이되어야한다 선비같은 의장또한 이시기에맞지않다고본다
그런데 민주당국회의원들은 총선때 민의를 따르겠다고 한것이 얼마나됐다고 추미애가아닌 다른사람을 국회의장으로 앉히려는것같다 추미애는 박근혜정권때도 당대표역할을 잘해왔고 박근혜정권이 군을이끌고 제2의 5 .18까지이르키려한다는것까지알아냈다 국민을 위기에서 구한것이다
그리고 여소야대가되니까 언론들은 또다시 입법독주라는 프레임으로 민주당의 입법을 막으려하고있다
또한 협치라는말은 여당이 어떤 대안이나 정책을내놓고 야당에게 도움을요구할때써는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수는 아무것도하지않고 뱃지만달고있다 언론들은 민주당이 권력을 가지고있을때만 협치라는 단어를쓴다 야당은 여당을비판하고 견제하는게 야당이다 그런데 여당에게 써야할 협치라는말을 민주당에게 써고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