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밤 새벽3시에 선관위가 보관된사전투표함을뜯어 뭔가를넣는 동영상이나왔다 그리고 다음날아침 기사로도떳다
그러나선관위는 동영상증거도나온마당에 거짓말은못하겠는지 회송용이라며 말을바꿨다 회송용인지 작업을해 준비해둔 투표지인지는 아직확인이안된상태다
만약에 선관위가 투표함에 집어넣은것이 회송용이라면 투표종료시간끝나고 저녁시간 날이밝을때 넣었을거라본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다 골아떨어서 잘시간 새벽3시 잠안자고 그런짓을했다는건 사람들눈을 피해야만하는 이유가있었던것이고 미리 작업해둔 국힘당후보 투표지를 그 투표함에 넣었다는얘기다 그리고 참관인들이 사전투표함이 보관된 장소에 갔을때도 모두 7개 사전투표함이 뜯어져있었다고했다
인천 미추홀구에 출마한 남영희후보님도 출구조사에선 자신이 이기는걸로 나왔는데 하도 출구조사와 다르게 나와서 집접 개표장소로 찾아봤드니 관외 투표함 1 2 3 번 투표함3개가 장소에 없었다고했다 그래서 선관위에게 투표함3개가 어딨냐고물었드니 말을 해주지않았다고한다 분명 그 장소에 있어야할 투표함이없었다면 남영희후보를 떨어뜨리고 국힘당윤상현후보를 당선시키기위해 한짓이 분명하다
떳떳하다면 말을 하지않았나 확인만 해주면 되는일이다
사람들은 모두 설마 지켜보는눈이많은데 선관위가 그랬을까하고 선관위를 믿는사람이많다 봉인되어있어야할 투표함이 뜯어져있는것도 그렇고 투표함 3개가 없어진건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지금까지는 의심만 왜왔지만 이번에 부정이 꼬리가 잡힌것이다 강서구 보궐선거때도 국정원이 심어놓고간 해킹에대해 선관위는 거짓말을했었다 또한 선관위가 자신이떳떳하다는걸확인해주기위해 수사도 요청했을것이다
어떤사람들은 출구조사가 틀렸을거라 생각하고있지만 출구조사를할려고 70억이란돈을들였는데 돈이아까워서라도 꼼꼼하게조사를했을것이라본다 만약 총선결과와 출구조사가안맞으면 언론이 벌금을 물어내야할입장인데 언론이 더욱더 신경을써서 조사를했을것이고 출구조사가 틀렸다고보기는 어렵다
투표함3개가 없어진게 퍼지자 그제서야 선관위는 확인하겠다고나왔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그리고 없어진 투표함3개가 옆에있었다고했다 옆에 있었고 떳떳하다면 왜 확인을거부했을까 사람들이 밖에서 웅성거리고있는 그시간을 틈타 미리작업해둔 투표함과 바꿔치기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본투표날 밤 12시까지는 개표가 잘되고있었다 밤12시가지나자 업로드도 잘안되고 개표진행도 띠엄띠엄 너무느리고 어떤 지역구는 스톱상태에있었다 아뭇든 진행상황이 엉망징창이였고 좀이상했다 모두가 지처 골아 떨어져 잘시간에 부정작업이 시작된거라고본다 사람들눈을 피해야하니까 난 유투브로 개표상황을 다음날아침6시까지지켜봤다 개표상황이 좀이상하다고 의심하는 유투브방송은없었다
선관위의부정을 아무도의심하지않았고 출구조사와 다른건 마지막에 보수가 결집한거라고 사람들은말한다 그것도 아직확인이안됐다 모든여론조사들이 보수과표집 조사를해도 민주당후보지지율이 더높게나왔는데 더이상 뭘 보수가 결집했다는건지 이해가안간다 그저 사람들은 결과에맞춰 해석할려고만한다
더군다나 선관위는 윤석열친구라 윤석열 탄핵을 막기위해 부정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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