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 형 이 있어
민주당200석 막을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진심 으로 고생 하셧습니다
지친몸 이젠 좀 쉬시고
대기업 중심의 글로벌 경제 정책 부탁 드리고
금리 를 올려서 물가 안정에 힘써 주십시요
동훈이 형 화이팅
동훈이 형 이 있어
민주당200석 막을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진심 으로 고생 하셧습니다
지친몸 이젠 좀 쉬시고
대기업 중심의 글로벌 경제 정책 부탁 드리고
금리 를 올려서 물가 안정에 힘써 주십시요
동훈이 형 화이팅
한동훈 같은애? ㅎㅎㅎㅎ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한동훈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한동훈이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줄었다던 특활비 되레 늘어…한동훈 법무부, 더 챙겼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316080004335?did=NA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지한테 유리한 법만 지키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한동훈, 휴대전화 비번 공개 요구에 “기본권 무력화되는 선례 남겨선 안 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507504767?OutUrl=naver
한동훈이 휴대전화 비번을 열지 않는 이유
https://omn.kr/2054y
관련 재판은 진행도 잘 안되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고발사주 재판에서 벌어진 '검언유착 의혹 2라운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59
이날 공수처는 이 전 기자가 한동훈 장관과 유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 취재와 관련해 대화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낭독했다. 이 전 기자는 공수처 검사가 자신의 녹취록을 읽는 것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공수처 검사 : 변호인이 동의한 증거에 대해 제시하겠다. 검찰조사 받으면서 본인(이동재 전 기자) 대화 녹음된 녹음파일을 제시한 듯한데, 읽어드리면...
이동재 전 기자 : 읽지마세요. 제가 볼게요.
재판장 : 읽어보세요.
공수처 검사 : "아, 내가 □□□한테는 얘기했어. 어떻게 되어 가냐고 묻는 거야 XX놈이. 그래서 내가 직접 '아니다'라기보다 범정(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하는 게 낫겠다"라고 언급했는데 이게 어떤 얘기냐.
이동재 전 기자 : 내용이 잘못된 게요. 증인으로 나왔는데 피고인 신문하듯 하시니 불쾌한데요. 내용 자체도 저질이라고 보고 이걸 읽는다는 게
"이 기자는 이 통화에서 취재원을 □□□로 지칭했다. 조사위는 백OO(이동재 전 기자의 후배기자)를 상대로 한 진술조사에서 '이 기자가 A를 □□□라고 부른다', '법조팀원 모두가 □□□라고 하면 A 지칭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적혀 있다. 백 기자는 2020년 6월 9일 검찰 조사에서 진상조사보고서의 A가 '한동훈 장관', □□□를 이 전 기자가 한 장관을 부르는 별칭이라고 밝혔다..
장인 과거 주가 조작 사건 연루 덮었다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주간 뉴스타파> 한동훈 장인 진형구, 과거 주가조작 사건 연루 정황
https://v.daum.net/v/Ekry0NBGlQ
한동훈 장인 연루 주가조작 의혹, 누가 덮었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324
세금 아끼려고 위장 전입했다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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