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남자들 특징.
얼마나 아니꼬운게 많고 못됐는지 술집이나 식당에서 옆테이블 일행이 귀티 나고 대학교수나 의사들처럼 보이면 모르는척 일부러 큰소리로 방구 끼는 놈이 꼭 있음. ㅋㅋㅋ 무쟈게 아니꼬운가 봄.
내 친구들 몇번 당함. 죽창으로 쑤셔 죽이고 싶어하는 표정들 ㄷㄷㄷ.
그래서 우리 친구들 모임은 룸에서 하고 노량진은 절대 안감.
소래포구 노량진 장사꾼들 거의 전라도인데 교수들 처럼 보이는 남자들 지나가면 아니꼬와서 째려보는 놈도 있음ㅋㅋㅋ. 호객 하는척 하며 일부러 비린내 나는 손으로 옷을 붙잡기도 함. 시비 걸어 보는듯 ㅋㅋ.
호구 잡던 곳이라 쌤통이라 생각하실 수 있으나, 세상이 그리 정의롭지는 않습니다. 저기가 저 정도로 망했다는 것은 포스트코로나 현대사회에서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것 자체가 극심한 쇠퇴기에 접어들어서 전국적으로 저렇게 망하고 없어지고 있다는 것.. 권리금 없어지고 있는 추세만 봐도..
전 연안부두 얘긴데,
정확히 말하면 연안부두는 아니고 고***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갑각류 엄청 좋아해서 인어교주해적단에서 시세 검색해서
대게 시세 낮아지면 무조건 방문했었어요
자금문제로ㅎㅎ 한동안 못가다가 집안행사로 지난주에 방문했었는데..
시세보다 2만원 더 받고 (솔직히 그래도 소래포구나 다른데보다 싸긴해요)
선어를 그 시세로 받으시더라구요
식당도 없어지고 무슨 캠핑식당인가 그걸로 바뀌었는데..
텐트존은 2만원에 3만원, 일반 식탁은 구석진데 몇개 있긴한데 기본 상차림비 있는데도
상추,마늘 이런거 싹다 결재해야하고 결론적으로 소래포구에서 스시있는 대게 먹었을때보다
찜비, 볶음밥비용, 야채값 뭐 등등등 금액이 더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대게빼고 추가금 많아봤자 2,3만원이였는데 (소주값 제외)
이번엔...ㅋㅋㅋㅋ 암튼, 왜 여기가 이렇게 썰렁해졌지? 했는데
나오면서, 아 나도 다신 오지말아야 겠다. 하고 나왔어요
(참고로 대게 싸게 사서 찌기만 하고 집에와서 먹을꺼면 주변에 도소매 대게전문 집은
그나마 시세표랑 똑같이 받더라구요)
지 부모는 사기 안치는척.. 부모님 모하시냐고 물으면 집에서 계신다는 거짓말 하고 다니고 ㅎㅎ
검사새끼들아 소고기만 쳐먹지말고 소래가서 회도좀 쳐먹어주라ㅡ
보험금 챙겨서 다른 곳에 가게 열고 똑 같은 짓 또 하겠지요~
아니라면 퍼 온 출처라도 남기셔야 합니다.
신고 완료.
이제 소래호구랑 자갈치는 쳐 가서 당하는 것들도 한패임...ㄷㄷ
이부망천 이라는말 괜히 나온게야님
정상적인 사람도 인천/부천 가서 5년이상 살면 비슷해짐
봐라..난곡도 그렇고..
마계 인부천...ㅈㄷㄷ
중국인. 조선인 많아서...
칼이나 도끼들고 쫓아오면 어떻게 해요.....생각만해도...ㄷㄷㄷㄷㄷㄷ
부천 부심 좋으시네요. 그냥 웃지요~ ㅎㅎㅎ
경제규모, 경제인구는 이미 인천이 부산 넘었습니다.
노인비율 줄어들수록 총 인구수도 조만간 인천이 앞설거고요.
그놈에 이부망천 국힘 국회의원이 말도 안되는 소리 지어낸걸 항상 갖다 붙히네요.
40년넘은 썩은 아파트지요(대출없음)
얼마나 아니꼬운게 많고 못됐는지 술집이나 식당에서 옆테이블 일행이 귀티 나고 대학교수나 의사들처럼 보이면 모르는척 일부러 큰소리로 방구 끼는 놈이 꼭 있음. ㅋㅋㅋ 무쟈게 아니꼬운가 봄.
내 친구들 몇번 당함. 죽창으로 쑤셔 죽이고 싶어하는 표정들 ㄷㄷㄷ.
그래서 우리 친구들 모임은 룸에서 하고 노량진은 절대 안감.
소래포구 노량진 장사꾼들 거의 전라도인데 교수들 처럼 보이는 남자들 지나가면 아니꼬와서 째려보는 놈도 있음ㅋㅋㅋ. 호객 하는척 하며 일부러 비린내 나는 손으로 옷을 붙잡기도 함. 시비 걸어 보는듯 ㅋㅋ.
니 대구나 경북은 아니제?
ㅋㅋㅋㅋ
전라도는 뭔가 피해 의식이 많아 의심이 많고 조금의 손해도 안볼려고 함안
근대 뭔 피해 의식이 많은 건가? 이해가 안됨
50억은 돈도 아니라매?
나라경제 폭망
자살, 일가족 자살 소식이...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
자처노예들 때문임.
우리나라 역사가 5천년인데 5천억을 해먹은 보수(?)여도
보수(?)라고 찬양?
골빈 것들이지.
그렇게 골이 비었으니
가정살림이 피골이 상접(?)해도
자칭보수들을 찬양하지?
그 끝은 가정내불화.
가정불화의 끝은 무엇일까?
계속 윤석열과 국힘을 찍으며 망해가는 국민들과 겹쳐 보인다.
문화는 쉽게 안 바뀐다. 민주주의는 문화이다.
독재문화 속에 적응해 살아가던 사람들이 다 죽고 사라져야 비로서 진짜 민주주의가 오지 않을까 싶다.
호구
사람들 등 쳐먹더니
꼬시다!!
방문객이 반의반으로 줄어도 웬만한 대형할인매장 방문객 숫자보다 많은곳 인데
걸어서 5분이면 가는데 2년 정도 안가본듯
빨리 좀 없어졌으면...
주말 밤에 가면 아직도 골빈 사람들 많이 찾아감
어딘가에 가게를 새로 내고 단체로 악덕짓거리를 하던 걸 개인플레이로 다시 시작하겠지
소래포구전통어시장에서 만든 영상보면 알기 쉽네요
못하고 안하면 병신이라고 성실하게 장사하는 사장님들 바보로 만듬
정확히 말하면 연안부두는 아니고 고***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갑각류 엄청 좋아해서 인어교주해적단에서 시세 검색해서
대게 시세 낮아지면 무조건 방문했었어요
자금문제로ㅎㅎ 한동안 못가다가 집안행사로 지난주에 방문했었는데..
시세보다 2만원 더 받고 (솔직히 그래도 소래포구나 다른데보다 싸긴해요)
선어를 그 시세로 받으시더라구요
식당도 없어지고 무슨 캠핑식당인가 그걸로 바뀌었는데..
텐트존은 2만원에 3만원, 일반 식탁은 구석진데 몇개 있긴한데 기본 상차림비 있는데도
상추,마늘 이런거 싹다 결재해야하고 결론적으로 소래포구에서 스시있는 대게 먹었을때보다
찜비, 볶음밥비용, 야채값 뭐 등등등 금액이 더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대게빼고 추가금 많아봤자 2,3만원이였는데 (소주값 제외)
이번엔...ㅋㅋㅋㅋ 암튼, 왜 여기가 이렇게 썰렁해졌지? 했는데
나오면서, 아 나도 다신 오지말아야 겠다. 하고 나왔어요
(참고로 대게 싸게 사서 찌기만 하고 집에와서 먹을꺼면 주변에 도소매 대게전문 집은
그나마 시세표랑 똑같이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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