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전부 다 이재명 압승한다고 들떠있었고 나도 같이 들 떠 있었는데, 왠 걸..뚜껑 열어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그때 보배 분위기가 지금이랑 똑같았음.
이재명이 압승한다고..무조건 이긴 거나 다름없다고.
그때 난 절절하게 느꼈었지. 보배드림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
이런 말 듣고 어설프게 까려고 하지 마소. 난 확실한 아군임 ㅋㅋ
설레발 치다가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그래.
형들 제발 총선 끝날 때까지 설레발 치지 말자.
다지 상처받고 싶지 않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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