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이용을 아예 안 합니다. 전기 자전거 팔려고 했을 떄 본 가격보다 50% 후려치는 년놈도 있고 지 사는데까지 앞까지 가져달라고 하는 넘도 있고...본인이 가면 내고 해달라고 하는 넘도 있고...해서 그냥 조카 타고 다니라고 줘버렸습니다. 그게 맘이 젤 편안하더군요~
파는 입장이면 무조건 오라고 합니다. 살 사람이 와서 물건보고 사가는게 맞는거죠~ 걸어서 갈정도면 머 가져다줄수는 있겠지만...무슨 마인드인지 모르겠네요~
당근은 기본적으로 만나서 직거래가 기준인데 택배를 요구할꺼면 택배비는 본인이 낸다고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어디 배달의민족 배송비무료 시키는거도 아니고 ㅋㅋ
네고까지 하면서 가져다 달라니 본인들꺼 당근할때 그대로 당해봐야 어떤지 알지
정신병자들 많습니다 ㅋㅋㅋ
가는 길에 가져다 준다고 했는데 지가 연락 안 되어서 못 줬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가져다 달라고 하더만.
임신했다고 어쩌고... 나는 안 추운가?
다른 사람에게 사라고 했었더니 서방하고 오더만요
지들 맘대로 후려치고 쿨한 척함
판매글 작성할 때 네고사절 넣어도 소용없더라고요
차단박는게 속편함
그러고말지 그랬어요
만나도 ㅈ같은 소리할께 뻔한데 고생한 하루 마무리를 ㅈ같은 기분으로 마무리 할 수는 없잖아요.
팔렸다고 할 듯
난 당근하면 가격안깍고 그냥 올린가격에 가서 대충 기능만 되면 사오는데 팔때 스트레스 받아서 걍 팔진 않음..
차단이 답입니다
당근은 기본적으로 만나서 직거래가 기준인데 택배를 요구할꺼면 택배비는 본인이 낸다고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어디 배달의민족 배송비무료 시키는거도 아니고 ㅋㅋ
말 너무 많이 섞어봐야 머리만 아픕니다
저런 것들은 차단을 많이 당해봐서, 그러려니 할꺼라서 찜찜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런거지 다 걸러낼수 있음
걍 꺼지라고 하고 차단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비싼 가격이면 이해 가기도 하지만. 중고 시세 5만원 짜리를 1만원에 올려도 습관적으로 몇천원 더 깍아 달라는 사람이 있더군요. 귀찮아서 오케이 하고 거래 했는데. 아주 진상이라 중간에 파기 했네요.
그 뒤로 네고 얘기 하면 바로 끊어 버림.
이런거 보면 신기함
싸게 불러도 무조건 깍고보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심지어는 최저임금에 옮겨달라는 사람도있고 역지사지를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많습니다.
예전의 당근마켓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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