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딸 때 정지선에 정지할 수 없는 거리에서 황색불 뜨면 바로 실격처리 됨.
급정거 해서 정지선 넘으면 바로 실격.
그냥 통과하면 황색불에 정지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실격.
심지어 이거 때문에 연속으로 5번 시험 떨어진 사람도 있었음. 예전에 유툽에 있었음.
나는 안그랬다고? 감독관이 암말 안했다고요? 그건 감독관이 봐준겁니다.
저거 때문에 도로에 신호 다 외우고 시험 쳐야 하는 경우가 많음.
예전에 면허 딸 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는데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어가네요.
도로 주행은 속도 위주가 아니라 안전이 최우선으로 규정준수를 요구합니다. 느리게 가더라도 규정준수 운전이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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