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사과를하라해도 국민들말을무시하고 안하는 국힘당이 또 무릎사과를하기시작했다
큰절을 하기시작했다는건 자신들 뱃지가날라가게생겼다는뜻이다
매번 반성없는 큰절쇼 오직 뱃지를 달기위한 쇼일뿐이다
자기지지층들이 속고도 또 속는다는걸 안다는것이고 그 마음을 이용해먹고있다 윤석열 또한 마찬가지다 저들은 이런식으로 계속 권력을 유지해왔다
반면에 민주당은 평소에도 사과를 너무해서 탈이된다 조금한사소한일에도 언론이 떠들면 마치 큰죄를 지은것처럼 겁을내고 자신들 생살을 파낸다 언론들도 자신들이 바라는걸 얻기위해 일부러 그렇게하는 측면도 있다고본다
국힘당은 선거때만 잠깐 자기지지층들에게 납작엎드렸다가 선거가 끝나면 어깨에 힘이 잔뜩들어가면서 원레의 반성없는태도로 되돌아간다
불법선거가 난무했던 70년 80년대에는 시골 어르신들을찾아가 마을회관으로불러 음식과 막걸리를 대접하고 고무신도싸드리는 방법으로 지지를부탁했다고한다
세월이흘러 법은 더 엄격해지고 우리나라사람들은 원레부터가 신고정신이강해서 지켜보는 눈도많다보니 그런 불법들이 줄어들긴했지만 아직까지 금권선거나 마을이장에게 어떤자리를약속하는 일이 벌어지고있다
막걸리 고무신선거가 없어지는대신에 이젠 선거때마다 큰절을하는일이생겼다
또하나의 쇼 의사증원이슈로 총선을 치르려던 윤석열정부가 마침내 미리 짜두었던 핵심시나리오 한동훈이 해결을했다는 한동훈 영웅만들기 작전이 나오기시작했다 정말 저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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