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엘베안에서 모르고 뒤를돌다가 파킹된줄알앗는데 엑셀을 밞고서 기계식 엘베안 앞 철판을 들이받앗는데
그이후 3개월지나서 티번에 연락을 받고서 저쪽이 떨어졋고
번호판쪽 한쪽 그릴부분 파손으로인해서 수리해야한다고하는데..
번호판하고 그릴만 간다해도 금액이 저건 너무 많이 나온게 아닌가래서요.
면책금 70만원이라해도 그밑으로 나온다고 직원은 첨에 말하는데
이가격이 맞는건지..모르겟네요,,...
처음겪는일에다가.... 너무 금액이 많이 나와서...여쭤봅니다..
지급 차 보러와보니 번호판만 펴기만하고 그릴만 갈앗네요. 그런데 왜 어제부터 이용해넣고 아직도 수리중이라하고 수리비가 공임비 포하 70만원 가까이 나오는게 맞나요...
센서 망가진듯.
그린카는 과다 청구 안하던데요.
3개월지나서 갑자기 누군지 찾더니 저로 간주하더라고요 ... 3개월지나서...
사고 났으면 반납할때 바로 말해야돼요.
그리고 웃긴게 29일에 접수가됫는데 28일 이용자가잇고 31일도 이용자가 잇는데 왜 아직도 수리중이라고 뜨고
휴차료 1일해도 86000원인데.. 그러면 29 30일만해도 17만원돈인데... 수리비 40만원이상에 공임비 20만웜이상이 맞나요..
전화해서 자세한 견적서 받고 싶다 말해요.
저 사진으로 어떻게 수리했는지 모르죠.
남의차 빌리고나서 사고후 비싸다
싸다 말하면안됨.
그리고 자동차사고후 수리비는 정해진가격이 없음.
그리고 웃긴게 29일에 접수가됫는데 28일 이용자가잇고 31일도 이용자가 잇는데 왜 아직도 수리중이라고 뜨고
휴차료 1일해도 86000원인데.. 그러면 29 30일만해도 17만원돈인데... 수리비 40만원이상에 공임비 20만웜이상이 맞나요.. ..
훔,,,,
그 동안 어디 가따박아서 범프까지 잘살나서 고친건지 의심이 들긴하네요,
휴차료 까지 포함해서 나온 금액일 겁니다.
그리고 웃긴게 29일에 접수가됫는데 28일 이용자가잇고 31일도 이용자가 잇는데 왜 아직도 수리중이라고 뜨고
휴차료 1일해도 86000원인데.. 그러면 29 30일만해도 17만원돈인데... 수리비 40만원이상에 공임비 20만웜이상이 맞나요.. .
반납할떄 사진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수리비 공임비 저게 맞눈거지 알고싶네요
번호판 안쪽 그릴부분이 파손이 조금 잇어서 번호판 한쪽이 기울어진거라고햇습니다.. 제가 그당시에는 문재없엇는데 3개월지나서 그부분이 한쪽이 기울어져서 신고가 들어갓다더라구요
이상이 없어서 잊고 있었다는 건 그린카에서 암말 안해서 그냥 넘어간 줄 아셨다는 거 아닌가요? 들이 박고 범퍼 찌그러졌는데 잊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업체에서는 바쁘니까 운행엔 문제 없어서 계속 돌렸나보네요.
제가 보기엔 공임, 부품 충분해 보입니다.
그릴만 22만원이고, 센서같은게 있다면 공임비는 부품 하나하나 탈착에 다 계산되니까 저 정도 나오죠.
궁금하면 내역서 달라고 해보세요
그린카에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을수 있고
남이 사고낸것까지 덤탱이를 썼을수도 있지만
고지안한 책임이 있으니
그것까지 감수해야죠..
본인이 사고낸 부분보다 과하게 수리비 나왔다고 어떻게 증명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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