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분에게 제가 이새끼 저새끼 버러지새끼 하며 조롱 했었는데 이제 안그럴려구요
저는 노인을 공경하고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아주 정상적인 인격을 갖춘 사람이기에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장애를 가진 이분에게 더이상 막말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치로 인해 정신이 나가면 약도 없다던데 걱정이네요ㅠ
암튼 힘들게 사시는데 이렇게 보배에 와서 댓글을 남기는 것이 밖으로 나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돌아 다니는 것 보다는 주변에 민폐도 덜 끼치고 쓰레기차에 치이는등 본인의 신변위험도 줄일 수 있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점을 감안 하시어 이분 댓글을 보아도 그냥 그러려니 정신이 아파서 그렇구나 이해 하시고 내버려 두시길 간곡히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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