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에서 제가 주차를 하고 뒷좌석에서 운전석 밑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려고 엎드린 상태(약 40~50초 정도 서있었습니다) 에서 옆차가 나가다가 제 문을 치고 문이 껴서 상대방 차가 찌그러지고 제차는 문이꺽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해자라고 우기고있는 상황이고
병원까지 간답니다..속도는 1~2키로 나왔을려나요?
차량 움직임은 10cm도 안됩니다....
저는 시동도 꺼진상태구요
저희 보험사쪽은 무과실 상태라 했구요 (제가 문을 열자마자 사고가났으면 제 과실이 크다고 하던데 제가 시동끄고 차문열어놓은지 40~50초 정도 됩니다)
도로에서 제가 문을 열어놓은 상태면 제과실이죠..
주차장에서 주차라인에 제 문이 넘어왔다는 이유로 제가 가해자라면 주차장에서 짐도 싣지말고 사람도 타지말라는 말일까요?? 차문이 넘어왔다고 한들 확인 안한 옆차도 과실이 있는거 아닌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물론 보험사도 가만있는건 아니겠지요... cctv도 없는 사각지대고 블박에서도 확인불가 한 상황입니다 나란히 주차 되어있기때문에..... 작정하고 사기칠려고 하는데 ...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저러는 걸까요??
얼마나 진상이면 병원간다고 할까?
나 같으면 굽신굽신 했음.
꼬라지보니 왜 못보셨냐 왈가왈부 ㅋ
사기칠 이유도 없음 님이 이상함.
니미 가해자.
옆차 시동 못들었다면 그쪽도 충분히 과실 있는거 맞습니다.
주차장에서 옆라인 침범해서 뭔가 할거면 주변차 방해하지 말고 하세요.
상식적으로 옆차 시동 걸리면 바로 문 닫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살아남으려면 필요한건데…
아 저차 나가는구나 하면서 하던일 멈출 생각은 안하셨죠?
그냥 그렇다고 칩시다..
어쨋던 말만으로는 피해자
제가 이해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님이 주차마치고 문 열어둔 상태였는데 상대차가 45도 후진하면서 열어둔 문을 부셨다는건지..
근데 일방 과실은 안나올듯 싶기도하네여...
상대방 차 라이트라던가 분명 보였을텐데..
차 문 열믄서 옆에 차가 있는게 안 보였어여? 당췌 뭔 말인지..
살아남으려면 필요한건데…
지나가는대 열린문이면 과실백
상대차블박을 보든 주차장 cctv확인 해야죠
빨리 병원부터 가세요..
이건 차 문제보다 심각한 겁니다
청력 검사 비용 많이 안 드니까 꼭 진료 받으세요
옆차 시동 못들었다면 그쪽도 충분히 과실 있는거 맞습니다.
주차장에서 옆라인 침범해서 뭔가 할거면 주변차 방해하지 말고 하세요.
상식적으로 옆차 시동 걸리면 바로 문 닫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진상이면 병원간다고 할까?
나 같으면 굽신굽신 했음.
꼬라지보니 왜 못보셨냐 왈가왈부 ㅋ
사기칠 이유도 없음 님이 이상함.
니미 가해자.
50초간 뭘했고 문을 열어도 옆차레 바짝 붙여버리는 이유는 뭐죠?10센티도 안되게 이동했는데 문이 꺽일정도면 문콕을 평상시에 많이하나요?
하나 걸려라 하신 거라면 하나 걸렸네요 ㅋ 둘이 잘 해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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