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유리와 1열 유리 틴팅..
출고 유리로 봐도 보행자나 장애물(사이드미러) 잘 못보면서
신차나 중고차나 구입하면 무슨 등록 절차처럼 유리에 쳐바름.
자기가 쳐 발라놓고
나중에 사이드 미러 안보이는지 양촉 유리에 오려낸 차들도 간혹 보임,,
종일 운전하는 택시기사님 같은 사람이 눈이 부시다면 이해를 함,
출퇴근하는게 대부분이고
주말이나 휴일 이외엔 낮시간에 운전 할 일도
별로 없는 아이들이 꼭 눈부시다는 소리 함,
이런사람들 가만 보면,,,
눈이 쌓였거나 태양의 고도가 낮은 겨울엔 선그라스 안끼고
꼭 태양의 고도가 높은 7.8월에
선그라스 끼고 폼잡고 운전함,
일반인들 썬팅농도 몇프로가 어두운건지도 몰라요 걍 통상적으로 많이하는걸로 하는데 너무 짙죠
전면썬팅이 언제부터 유행한지도 모르겠고.. 열차단 된다 뭐다하면서 비싼필름 팔아먹는데 짙으면 열차단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천지죠 ㅋ
비 오는 날 터널 들어가면 깜깜할 것임
일반인들 썬팅농도 몇프로가 어두운건지도 몰라요 걍 통상적으로 많이하는걸로 하는데 너무 짙죠
전면썬팅이 언제부터 유행한지도 모르겠고.. 열차단 된다 뭐다하면서 비싼필름 팔아먹는데 짙으면 열차단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천지죠 ㅋ
비 오는 날 터널 들어가면 깜깜할 것임
근데 그정도시력이면 면허 반납하는건어떰?
조금만 더 늙으면 브레이크도 착각할거같은데.
이왕 포터 앞에서도 안보이긴 마찬가지.
저는 방향지시등 범퍼에 단거 극혐.
저거때메 살인날듯.
소음규정 다 넘는데 어떻게 검사가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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