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인천 송도 논현동 버거킹 상가 주차장에서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한 상태인데 추석지나고 진행된다하여 답답함에 올려요.
사진 속 여자는 가해자 차량 동승자이고, 입모양으로 박았다고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분홍색으로 동그라미 부분를 박았고, 범퍼쪽이라 문열때도 소리가 끼익끼익 나고 있습니다. 제 차량은 테슬라입니다. 새차 출고한지 한달? 정도된 차인데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가해차량은 번호판이 안보이게 반대쪽으로 다시 돌려서 나갔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니 경찰이랑 와야 cctv를 보여준다해서 정말 답답합니다.
앞에 주차된 차량 차주에게 블박요청해도 보일까요...
영상에 저렇게 쳐다보고 확인하는 장면 찍혔으니 물피도주로 참교육 해주세요
얻으려면 아주 신속하게 움직이셔야 할듯.
블박이 나중 주차면 후방에 번호 있을 수도 있음
법이 좆같죠잉!
주차장 차단기가 있으니 그 시간대 나간 차량 번호판 특정할수 있을거에여.
가까운 경찰서 가셔서 신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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