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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17500
모두 같은속도로 움직이고 있음 차가 막히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끼어들기 하면서 차가 멈추고 안전거리 확보, 조금씩 속도가 느려지면서 서서히 정체가 시작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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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죠
사람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안전거리 잡아야한다와 위험하다
이생각이 드는 순간
브레이크에 발올라감.
글에 상황을 팬텀 트래픽이라고 하죠
가능 합니다.
그리고 내부순환로나 강변북로 같은 곳 출구가 정체되서 3차선이 쭉 밀려있으면 얌체짓 할라고 2차로에 멈춰서 각재고 있어서 2차로까지 밀립니다.
신호 바껴도 안가고 뒤에서 빵 해야 출발하는놈도 있고
운전 미숙이들 때문
불통..
지극히 이기적이고 근거없는 뭔 소리인지도 알수도 없는 교통흐름 타령!
내가 운전에 재미를 못느끼고, 운전 못하는 새끼들은 운전대 놓는게 낫다.
- 차간 거리 적정하고, 다른 사람 악셀만 떼어도 될 정도로 무리 없이 끼어들면 앞 뒤 차량 몇대에서 가까와지고 멀어질 뿐 저렇게 막혀 버리지는 않는단다.
- 차간 거리가 사람들 모두 속도별로 정확하고 그 거리가 차가 들어 올 수 없을 정도로 타이트 하다면, 어느 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차간 거리 다 틀리고, 충분한 거리 띄고 앞차보다 느린 차 앞으로 들어가면 아무 영향 없다.
- 요즘은 각 차로별로 느리게 앞차랑 점점 멀어지는 똘추들이 어느 차로에나 있고, 그 차량들 앞으로 수십 수백대가 끼어든다.
- shockwave theory를 배웠다면 저런 그림으로 사람들 현혹하는 일은 없을 텐데... 역시 무식한 애들에겐 저런 자극적인 영상이 잘 먹히긴 먹히나 보다.
- 끼어들기가 원인이다. 그러니 끼어들지 못하게 막자..... 그러면서 서로 신경전에 급브레이크 질을 하면 저런 그림이 나온다. 즉, 원래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도록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 shockwave라는 단어에서와 같이. 파도가 상충하는 순간 큰 웨이브가 발생하는 것이고, 작은 웨이브는 그저 잔잔하게 도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짧은 구간에서 사라진단다.
- 즉, 적절한 끼어들기는 부드럽게 허용하고, 내 앞으로 두대 세대 끼어들게 방만한 운전을 하지 않으면 되는 거다. 한대 가고 한대 끼고만 잘 지켜도. 같은 교통량 상황에서도 지금의 정체는 상당히 줄어들거다.
- 면허증만 제대로 검증해서 발급해도 결과는 같다.
수고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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