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중에 본문 ID는 이건데 댓글 ID는 예전거 남아 있죠.
저 ID는 기존 아이디인 척 할려고 만들었는데, 계급이 대놓고 강등된 상태에,
점수 올릴려고 댓글 작업까지 했음.
또 이전글 보면 자기 맞다고 인정하면서 그렇게 사는게 재밋다고 하면서 여기선 또 아니라고 함..
진짜 병원 좀 가 보세요. .... 진단받고 약 먹으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병원 가야죠. 약 먹으면 호전 될 수 있겠죠.
하지만 다 늙은 60대에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요?
그냥 이렇게 늙다가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옛말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즉 고쳐지지 않으니 그냥 이대로 살거라는 말이죠.
답답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진리고 즉 정답이니까요.
계정으로 이러는게 유령이랑 결이 비슷하네..
도로 설계 전문가가 이제 도로도 지배하고 역시 대단합니다.
다른계정으로 댓글달고
자화자찬 약간 소름돋네요 ...
제가 그 정도로 미친 인간은 아닙니다. ^^
마주 오는 차에 저도 좀 놀래서 올려봤습니다…. 특이한 건… 그 차도 속도를 전혀 안 줄이더라구요.
약 1초간 식겁한 느낌이어서 말 해 봤습니다. 중침이니 그냥 박자는 태도 일까요? 둘 속도 합치면 100이 넘는 데..
겨우 1분 따라간 걸 참기힘들다고 표현하는 건 어폐가 있는 듯.
제가 보기엔 30km는 넘어보이고 충분히 속도있게 달리는 느낌의 영상인데요. 그리고 시골1차로 길이고요.
굳이 추월했어야 하는 시급한 업무가 있으셨나봐요.
계정으로 이러는게 유령이랑 결이 비슷하네..
지나친 상상은 정자 건강에 해롭습니다.
남에겐 엄격한 '지난 작성글' 보고 하는 말임.
사람으로 본 적이 있어야 사람으로 보던 말던 하지..
님은 님에게 관대하지 않나요? 저는 그 보다는 덜 본인에게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데…. 뭐 어짜피 다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목숨 한개인데 그런곳에 쓰고싶지않아요..
그냥 차안에서 욕하더라도 어쩌겠어요 참고 가야지요.
저의 시산은 밀리초 단위로 소중하달까 뭐 그런 것? 빠삐용에서 신들에게 재판 받던 장면에 너무 꽂힌 탓일까요?
저 ID는 기존 아이디인 척 할려고 만들었는데, 계급이 대놓고 강등된 상태에,
점수 올릴려고 댓글 작업까지 했음.
또 이전글 보면 자기 맞다고 인정하면서 그렇게 사는게 재밋다고 하면서 여기선 또 아니라고 함..
진짜 병원 좀 가 보세요. .... 진단받고 약 먹으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 늙은 60대에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요?
그냥 이렇게 늙다가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옛말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즉 고쳐지지 않으니 그냥 이대로 살거라는 말이죠.
답답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진리고 즉 정답이니까요.
입장 바꿔서 제가 님이라도 그런 의심을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한 일은 닉변 후 게시글 수정(그러면 새닉으로 바뀌더라는)
댓은 안되길래 제 게시글 댓만 지웠습니다. 구구 절절 반박하면 뭐하나 싶어서요.
거기까지가 사실이고.. 그 이상은 상상이신… 위에 썼지만 그런 상상 이해는 갑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성격과 기본 가치관 외에는 모두 바꿀 수 있죠 ^^
윗 친구는…. 뭐 그냥 예전 나를 재현하는 건가 싶고.. 그랬나 보네.. 정도위 낡은 일기장 느낌이랄까? 기분 나쁘지 않아서 그냥 지켜 보는 중이네요.
나는 매일 변하며 사는 데… 왜 사람들은 변하는 게 싫을까 싶은 그런 느낌도 있군요.
그리고 옛말에 이런게 있죠. '곱게 늙어라' 고 ... 그런겁니다.
저는 한 번도 누굴 위해 산 적 없고 누구 보라고 산 적도 없습니다.
저를 위해 닉변했고 저 보려고 게시글을 올리죠…. 사람들이 뭐라할지가 궁금해서요.
그래서 저는 충분히 재미있고 충분히 행복하군요 ^^
욕은 그저 요즘 사람 중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알게할될 뿐 그 욕의 주인공이 나라는 생각은 안들어서요.
유령과 이우지
그런데, 제가 적은 게시글의 댓글과 이게시글의 내용은 정 반대 아닌가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815944/2/2
다른운전자 배려나 딜레마까지 생각하시는분이 이게시글은 왜 이럴까요...
주체가 1인칭이냐 3인칭이냐의 차이인가요?
뭐가 그렇게 불편하신지? 저 게시글도 그렇고 시비가 일상인 분 같은데요. 내가 적이라 생각 안한다고 상대도 님을 그렇게 볼까요? ^^
빵빵 좀 해주고..
중침으로 9만원을 날리네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