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지금 의사증원을 내놓은건 총선시기에맞춰 철저한 자기정치적이익하에 계산된정치쇼다
즉 윤석열과 언론들이 국민을속이고있다는얘기다
정치쇼라고 말하는이유는 의사2000명늘리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확인했기때문이다 진짜 국민을위해 의사를 늘릴 생각이였으면 가능한선에서 숫자를 내놓았을것이다 왜 불가능한 2000명이라는 숫자를 늘린다고했는지 생각해봤다
의사들 반발을일으켜 파업을하게되면 치료를못하는 환자가생길것이고 또한 사망하는 환자가생기면 그걸핑계로 의료민영화 첫단계로 비대면진료를 허용할것이라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그 시나리오대로 진행이되고있다 언론들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환자가 의사파업때문에 치료를 못받고있다는 기사를내니까 윤석열이 비대면을 허용했다 코로나시기때 할수없이 일손이모잘라서 재진환자한테만 허용했던 비대면진료가 윤석열은 초진환자에게까지 허용하고있다 불법을 저지르고있는것이다
마치 보수정권에서 선거때마다 자신들정치적 이익을위해 북한을 자극해서 북한이 도발해오면 저봐라 북한저놈들은 아주나쁜놈들이야하면서 자신들이 정권잡아야 안보를 잘하는것처럼위장하는거와같다
문통땐 코로나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문통이 400명 의사를 늘린다고하니까 언론들은 문통을비판했는데 지금 윤석열이 2000명을 늘린다해도 도리어 의사분들을 악마화하면서 윤석열이 국민을위해 화끈하게 한번에 의사 2000명을 늘리겠다고한것처럼 국민들에게 윤석열정부를 띄워주고있다 국민들이 그런 기사에 먹힌다는걸 선거에 이용하고있는것이다 지금 현실에선 의사를 늘리는게 문제해결이아니라 의사분들을 어떻게 골고루 다른과로 또는 지방으로배분하느냐의문제다 의사분들이 피부과나 정형외과같은 주로 다른과보다 쉬운과에 몰려있기때문에 의사부족으로보일뿐이지 현실에선 아무리 의사 몇천명을증원한다해도 한쪽으로몰리기때문에 아무소용이없다 배분방법이 먼저 나와야한다 물론 의사들한테도좋고 환자들들도 아무불편없이 치료받을수있는 배분방법은있지만 윤석열은 의료민영화가 목적이라 안할것이라본다 이재명대표라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윤석열은 지금까지 서민들을위한 정치를한적이없다 철저히 자신을위한일 자기이익이없는일에는 개입을안한다 의료민영화는 보험회사나 학원같은 초부자들만 배불릴뿐이지 서민들에겐 비싼돈주고 병원가야하는 또는 돈없는사람은 병원못가는 불편함만있을뿐이다 언론들의 윤석열 지지율올리기 의사증원기사는 선거철내내 올릴것이라본다 국힘당 총선승리가 윤석열이익이고 언론 자신들 기득권유지가되니까 윤석열은 중립을 지켜야하는입장인데도 뭐가 그렇게 불안한지 선거운동하러 다니면서 허위공약을 남발하고있다 세수 60조펑크내놓고 국민들에게 돈이있는것처럼 이거해주겠다 저거해주겠다하면서 국민을속이고있다 마치 선거만 이기고 보자는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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