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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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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바람몰이 25.01.27 08:38 답글 신고
    와, 옛날 생각나네..그땐 어떻게 살았는지..그래도 정 넘치고 부대끼며 재밌었지
    답글 4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5.01.27 07:57 답글 신고
    연휴만 되면 도가니가
    파손 되었죠
    답글 7
  • 레벨 대위 1 강동토질쟁이PE 25.01.27 08:25 답글 신고
    가다가 아부지가 졸려서 휴게소에서 막 자고 갔던 기억ㅇㅣ..
    답글 0
  • 레벨 대령 1 봄울섬아빠 25.01.27 20:38 답글 신고
    밑으로 가는건 경부고속도로만 있던시절.
    서해안은 무조건 국도로 다니던시절.
  • 레벨 소위 2 심심하면보배들림 25.01.28 23:32 답글 신고
    톨게이트 수동으로 돈계산때문 아닌가요?
  • 레벨 소령 1 서울S 25.01.27 19:11 답글 신고
    내 어렸을 때 추억
  • 레벨 상병 Santi 25.01.27 19:12 답글 신고
    저때는 정도 의리도 많았습니다.
    고속도로위에 나와있으면 왜 막히는지 앞에서 뒤로 전달도 해줬지요 ㅎㅎ
    반대편 차로에서 속도카메라 단속하면 쌍라이트 켜주기도 ㅎㅎ
    전 지금도 하고있지만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Santi 25.01.27 19:42 신고
    @세상참나원 번쩍번쩍
  • 레벨 대위 3 어리바리도루묵 25.01.27 19:19 답글 신고
    제 기억으로는 서울 중계동에서 잠실 지나 중부고속타는데 까지6시간...걸렸었고..서울서 강릉까지 22시간 걸렸었고 ..또 한때는 영동고속도로 눈폭탄으로 2박3일간 횡계부근 도로에 갇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에는 없는데 제가 직접 본건..고향가다가 길에서 제사지내고 되돌아 가는 모습도 봤었네요... 87년도였던가 그때 깜정색 대우 르망 사서 좋다고 타고 다녔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 레벨 소위 2 세상참나원 25.01.27 19:28 답글 신고
    스틱기어, 명절만 되면 정체구간에서 왼쪽다리가 넘 힘들어서 오토스틱이 그렇게나 부러웠는데, 이젠 스틱이 옵션이 돼버렸네ㅎㅎ 세상참...
  • 레벨 대위 1 글라스 25.01.27 19:29 답글 신고
    지금 보면 낭만이지 ^^
  • 레벨 대위 1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5.01.27 19:30 답글 신고
    르망 타고 댕겼음 ㅋㅋ
  • 레벨 중위 3 아씨멀이런걸다 25.01.27 21:55 답글 신고
    르망은 80년대중반이후 중고차들 좀 유통되었구요
    90년대 중후반은엘란트라, 에스페로, 누비라 등등입니다.
    낄데 잘 끼세요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5.01.27 22:09 신고
    @아씨멀이런걸다 틀니들 자존심
    싸움 ㅋ ㅋ ㅋ 르망이나 엘란트라나..
  • 레벨 소위 2 태화동호랑이 25.01.27 22:12 신고
    @아씨멀이런걸다 아니 님 말대로 르망이 더 빠른(구형)차 인데 낄데 끼라니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흰색배경 25.01.27 19:35 답글 신고
    재밌었지. 명절에 먼 친척집 간다 그러면 소풍보다 재밌었음 ㅋㅋㅋㅋ 휴게소에서 동생 잃어버렸다 지옥문 갔다온거 말곤 즐거운 추억
  • 레벨 중장 991GT2RS 25.01.27 19:37 답글 신고
    서울에서 합천까지 20시간걸렸던거 생각나네요 그땐 네비도 없어서 빙글빙글 돌아서 다니곤했고 노상방뇨도 흔했고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
  • 레벨 상사 3 앱솔루트명작 25.01.27 20:00 답글 신고
    진짜 고속도로를 걸어도 가고 ㅋㅋㅋㅋㅋ
    가다 세워서 라면 먹다가고 ㅋㅋㅋ
  • 레벨 상사 3 격투가 25.01.27 20:03 답글 신고
    와이씨 노인네들 추억에 잠겨서 일기쓰는 꼬라지 ㅈㄴ웃기네ㅋㅋㅋㅋ
  • 레벨 소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5.01.27 20:12 답글 신고
    니는 맷살이고? 30대인데도 저걸 겪었는데 마이 어린가?
  • 레벨 대위 3 지삐몰라 25.01.27 22:17 답글 신고
    궁금한게요. 명절에 어디 못가죠 고아면? 갈데가 있나...
  • 레벨 중령 1 케이슥 25.01.27 22:19 답글 신고
    뇌 아픈애 같은데
  • 레벨 대위 1 오늘도감사하게 25.01.27 23:37 답글 신고
    와이씨 끼지도 못하는 좀만한 피땡이가 엉아들 는데 ㅈㄴ웃기네ㅋㅋㅋㅋ
  • 레벨 소장 미치광이술퍼 25.01.27 23:43 답글 신고
    가족은 있냐? 혼자라도 밥은 챙겨먹고 다녀라.
  • 레벨 소장 punktal 25.01.28 01:49 답글 신고
    그래그래.니들 2030남자새끼들 70%는 소각시켜야 한다는거 또 보여주는구나.
  • 레벨 상사 3 Konadian 25.01.28 06:18 답글 신고
    아픈 애군.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5.01.27 20:32 답글 신고
    고흥까지 30시간
  • 레벨 대령 2 정지혁병장 25.01.27 20:37 답글 신고
    그시절 나 의경이었고
    명절 때 기흥휴게소에서 MBC뉴스 인터뷰 했었는데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5.01.27 20:58 답글 신고
    우와~~너네집차 에어콘있어???
    우와~~
  • 레벨 소위 1 젊은오빠 25.01.27 20:58 답글 신고
    차라리 저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 레벨 소령 3 하마입 25.01.27 21:01 답글 신고
    지나니까 추억이지...
  • 레벨 상병 로또인생 25.01.27 21:06 답글 신고
    2000년도도 비슷했어요.ㅋㅋ
  • 레벨 상사 3 휴휴휴에고고 25.01.27 21:06 답글 신고
    80말 90초는 더 걸렸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BF101Q 25.01.27 21:20 답글 신고
    그 밑에 황영조는요?
  • 레벨 중사 3 티모의수난 25.01.27 21:09 답글 신고
    고속도로에서 앞뒤차량 운전자분들 내려서 같이 담배태우고 이야기하고 그랫던 기억이 잇네요 ㅎㅎ
    저는 어렷지만
  • 레벨 중장 BF101Q 25.01.27 21:22 답글 신고
    주6일 시절.....토요일에도 은행 문 열던 시절.....
    학생들은 오로지 일요일만 기다렸던 시절.....
  • 레벨 상사 3 팩트팩트 25.01.28 05:55 답글 신고
    wwf레슬링 볼려고 토요일만 기다림ㅋ
  • 레벨 대장 드라쿨 25.01.27 21:25 답글 신고
    고속도로 휴게소 잔디밭에서 고등학교 선후배 친구들이랑 함께 도시락 까먹고 버스 안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명절 보내러 고향 내려가던 생각나네~~~
  • 레벨 병장 다들재미나게사네 25.01.27 21:58 답글 신고
    진짜 대단한건
    저 때는
    스마트폰이 없었음...
  • 레벨 소령 2 삶의의지 25.01.27 21:58 답글 신고
    진짜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ㅎㅎㅎ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5.01.27 22:00 답글 신고
    티고가 확 눈에 띠네요.....
  • 레벨 원사 2 날시스 25.01.27 22:06 답글 신고
    프라이드~^^
  • 레벨 병장 극멸 25.01.28 14:56 신고
    @날시스 첫 사진 뒤쪽에 빨간 티코있음ㅋ
  • 레벨 원사 3 괴도뤼팽 25.01.27 22:08 답글 신고
    지방을 살기좋게 만들었다면 저런 일은 없었을 텐데.....지금은 좋아져서 저런 꼴은 안보죠..ㅎ
    수도서울을 옮겨 버려야........
  • 레벨 중위 2 신문을보지보다가자지 25.01.27 22:08 답글 신고
    2000년 초반까지도 힘들었음. 군포에서 포항 왕복하는데 편도 12시간 걸린적도 있음.
  • 레벨 상병 까치살모사 25.01.27 22:11 답글 신고
    버스타고 가다가 한참자고 눈떴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ㅋ
  • 레벨 중위 2 살펴가라 25.01.27 22:34 답글 신고
    저때 나도 귀경하는날 오후에 출발해서 석양 두번 보고 새벽에 도착했었지.
  • 레벨 중사 3 lovedon 25.01.27 22:36 답글 신고
    저는 명절에 지방으로 내려가본적이 단한번도 없어서 잘모르는데 댓글만 읽어도 상상이 가고 잼있네요 ㅎㅎ 저희집이 큰집이라서 서울경기도 사니깐 다 근처 친척들 모여서 지냈음
  • 레벨 상병 아차산882 25.01.27 22:36 답글 신고
    95년 추석 서울 에서 남해까지 우리마을 사람들 전세버스타고도 28시간걸렸습니다.

    그다음 설날에는 24시간인데 무려 4시간씩이나 줄었습니다~~~ㅎㅎ
  • 레벨 중위 2 조커 25.01.27 22:58 답글 신고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 레벨 대위 2 노티풀 25.01.27 23:15 답글 신고
    시골집에 모여 앉아서... 작은 아버지 언제 오신대??? 오늘 안에는 오실려나???\

    둘째 작은 아버지... 18시간 걸려서 오시고///셋째 작은 아버지 20시간 ㅋㅋㅋ ㅋㅋ 10시간 안쪽이면 대성공 ㅋㅋㅋㅋㅋㅋㅋ
    울 시골집 전라남도 고흥군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nonono 25.01.27 23:24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정한 차박 하던시절 이였네요. 명절때 이불 챙기고 음식에 기름은 무조건 만땅 넣고..차량 정비도 꼭하고 ㅎㅎㅎ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5.01.27 23:35 답글 신고
    엔진 끄고. 중립기어 한 다음. 밀고 댕김.
    저때 큰집 가면 사람들 바글 바글 했죠. 항상 부모님 친척들과 술한잔 하면서 시끌버쩍 했고. 저때는 항상 10시면 티비가 끝나던 것도 12시 까지 방송 해주고 그랬음. 그래서 티비 보다가. 대화소리 듣다가 잠들고 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그 당시 어르신들은 90%가 안 계심.
  • 레벨 중위 1 mj프라이드 25.01.27 23:37 답글 신고
    저때는 막히면 아빠나두고 갓길로 걸어갔음...차가좀 풀리면 아빠차보이면 다시타고...ㅋㅋ
  • 레벨 대위 1 오늘도감사하게 25.01.27 23:38 답글 신고
    내 차는 파워핸들이었음
  • 레벨 훈련병 아싸라비야아아아아 25.01.28 01:1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파워핸들 정겹네요
  • 레벨 원수 XLR8 25.01.27 23:57 답글 신고
    도로가 좋아진 것도 있겠으나.. 꿈 찾아 서울로 상경하던 우리 아버지 세대 분들이 고향 돌아가봐야 더 이상 살아계신 분이 없다는 점이 오늘날 귀경/귀성길이 여유로워진 주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글픈 일이죠.. 이제 우리 아버지 세대가 내 어릴 적 할아버지 나이가 되셨고.. 그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까지 정말 찰나와 같이 빠른 시간이었는데 울 아버지를 보내 드릴 시간 또한 그 찰나와 같을 생각을 하니.. 나아가 나 역시도 그 찰나와 같은 시간이 지나면 이제 어떻게 남은 인생을 잘 살까 고민해야 할테고..
  • 레벨 원사 1 최강라이온즈 25.01.28 00:36 답글 신고
    저당시 우리네 아버지들 지도책 하나만으로 전국 어디든 다 다니녔거든.. 아직도 신기방기
  • 레벨 병장 날아라뽕짝 25.01.28 00:38 답글 신고
    ㅋㅋ 그시절 울산에서 김포오는데..진짜 17시간걸림..분명버스는 첫차탔는데..밤에도 고속도로..버스전용? 그딴거는 태어나지도 않던..
  • 레벨 대위 3 지프커맨더 25.01.28 00:42 답글 신고
    다시방에 전국 지도하나만 가지고 이정표보며 다니던시절
    요즘 티맵없으면 당근도 하기 힘든세상ㅋㅋ
  • 레벨 이등병 노는아재는노는중 25.01.28 00:48 답글 신고
    부대에서 초코파이 먹고 있었을 때군요...
  • 레벨 중령 2 뎅뎅피아 25.01.28 01:13 답글 신고
    27시간이 제 최고기록입니다. ㅠㅠ
    용산에서... 오후 6시 반에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 7시 40분에 들어갔습니다.
    목적지는.. 경남 남해였습니다.
    관광차 대절한 걸 어렵게 구해서 탔는데.. 용산에서 궁내동 서울 톩세이트까지만 6간 걸렸던 기억이. ㅎㅎㅎㅎ
  • 레벨 하사 1 참깨빵 25.01.28 08:19 답글 신고
    오 위에 아차산님이 남해까지 전세버스로 28시간 걸리셨다고 쓰셨는데 비슷한 시기이신가봅니다.
    신기하네요..
  • 레벨 상사 2 mirage4 25.01.28 01:42 답글 신고
    심지어 고속도로에서 차례 지내는 가족도 있었음...ㅋㅋㅋ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서 대전까지 8시간...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화 된 고속도로 갓길엔 온통 오줌자국...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살아도 재밌기만 했는데...ㅠㅠ
  • 레벨 소장 쓰레기수거 25.01.28 01:55 답글 신고
    안양서 당진까지 13시간 걸린적도 있었음ㄷㄷ
    도로 갓길에서 지폐도 종종 줍고.ㅋ
  • 레벨 하사 2 MSJK 25.01.28 02:07 답글 신고
    91년도에 모토로라였나 무선전화기 같이 생긴 안테나가 긴 이동전화기 갖고 계셨던 울아버지ㅋ 고속도로 정체 시작되면 차에 내려 담배한대 물고 괜히 시골에 전화하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레벨 소위 1 아니아니그게아니구요 25.01.28 02:10 답글 신고
    그때당시 국도로 다니면 빨랏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프리랑카 25.01.28 06:08 답글 신고
    정말 오만하고
    자기 아집으로 똘똘 뭉친
    쓸데없이 긴 댓글이네요......
  • 레벨 원사 3 푸하하하 25.01.28 07:59 답글 신고
    개소리는 짧게
  • 레벨 대위 3 개꾸락지 25.01.28 02:37 답글 신고
    그당시, 대다수 차랑이 수동이라 오토가 대중화 되기 전까지는, 많은 남자 운전자들이 좌신경 계통의 허리 디스크를 달고 살았지요, 그때 정형외과가 가장 왕성한 시기기도 했지요, 클러치가 왼쪽다리를 혹사 시켜서, 골반이 뒤틀려 디스크로 가는 국민적 요통이었지요

    오토가 대중화 되면서 디스크도 많이 사라졌던 그시절...
  • 레벨 대장 용산사는사람 25.01.28 03:00 답글 신고
    토픽에 친천 애 어른 15명 태우고 차 막히니깐 다들 웃으며 걸어가다 속도 빨라지면 다시 타고
  • 레벨 소령 1 폭주완땅 25.01.28 04:52 답글 신고
    93년도가? 설날때 눈와서 남해고속도로 동제되서 1박2일 있었음 ㅡㅡㅋ
  • 레벨 중위 1 낙산 25.01.28 05:17 답글 신고
    고향한번 가려고 하루이틑을 길에서 보내던 시절ㅜ
  • 레벨 상사 3 팩트팩트 25.01.28 05:39 답글 신고
    저때는 고속버스도 자리없으면 서서탔음ㅜㅜ
  • 레벨 상사 1 4건반장 25.01.28 05:39 답글 신고
    기어는 수동이지 핸들은 파워핸들 아니라서 주차 할려면 어휴
  • 레벨 하사 3 대한조선 25.01.28 06:04 답글 신고
    돌아이 유전자를 저리 많이 싸질러 놨으니 서울이 개판이지
  • 레벨 중령 1 평양냉면관 25.01.28 06:51 답글 신고
    노파워핸들에 손잡이 옵션 ㅋㅋㅋ
  • 레벨 중사 3 GR86 25.01.28 07:19 답글 신고
    후미차랑이랑 룸미러로 기싸움도 많이했죠 갈구냐 이런표정 ㅋ
    전방에 짭새있으면 상향등 켜주고
  • 레벨 소령 2 아잘아잘 25.01.28 07:30 답글 신고
    기억난다 ... 다같이 주차하고 ... 라면 끓여먹고 다시 출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파도야 25.01.28 07:35 답글 신고
    그땐 그랫지
  • 레벨 대위 3 Euphemism 25.01.28 07:43 답글 신고
    저시절은 서해안 고속도로도 없었고 서울 경기에서 전라도로 가는 도로는 낙후되고 길도 별로 없었죠. 서울-광주보다 서울-부산이 100km나 더 먼곳인데 오히려 두시간 더 빨리 도착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ㅎㅎㅎ
  • 레벨 중사 3 결사 25.01.28 09:47 답글 신고
    맞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
  • 레벨 중위 1 그대의새는 25.01.28 10:44 답글 신고
    더 대단한건 저 때나 지금이나 아직까지 수도권 인구를 분산 못한거. 지방은 인구 절벽에 주구장장 모여드니 미래가 안 보임
  • 레벨 중사 1 Onsae 25.01.28 11:39 답글 신고
    트렁크에서 라면도 끓여먹었는데..ㅎ
  • 레벨 중령 3 이게먼가 25.01.28 12:35 답글 신고
    옛날에는 법적 최저임금 받아도
    공기밥 추가 밥값은 걱정도 안했는데

    요즘 공기밥이 최소 1000원~ 이게 나라냐
  • 레벨 상사 3 까페네베 25.01.28 14:35 답글 신고
    서행, 가다 서다 반복하며 계속 구라찌 쓰다가

    구라찌방 나가서 차퍼짐 ㅠㅠ
  • 레벨 준장 구름대왕 25.01.28 17:46 답글 신고
    궁내동 톨게이트쪽 화단이
    똥밭이었다는건 비밀도 아님.
  • 레벨 상사 1 좀더가까이 25.01.28 20:49 답글 신고
    당시는 네비도 없지, 블박도 없지, 도로라곤 경부고속도로같은 몇몇도로뿐
    국도로 가려면 전국지도를 가지고 보면서 가야 함.
    그러니 앞차만 따라 가다보니 차량이 몰려 정체되고 막힐수 밖에
    또한 명절때면 몇시간이 걸리든 당연히 고향에 가야 하는 걸로 인식됨
    요즘처럼 네비에 정체구간 알려주는 폰에 사방팔방으로 뚫린 도로에
    이제 다닐만 하니 고향에 부모님이 안계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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