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여자친구는 2차로에서 직진을 하려는 상황이구요
상대차량과 거의 동일선상에서 주행중에 상대차량이
1차선에서 우회전하여 일어난 상황입니다.
여자친구쪽 보험사에서는 0프로를 주장하는데
상대는 70프로만 인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자친구 보험사에서 소송가자고 한 상황입니다
이런적이 처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좀
구해보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블랙박스 화질이 많이 안좋아요*
지금 영상에서는 댁의 과실이 적어보이죠.
소송가더라도 대충 어느정도 나오는지는 가늠하기 아직 어려운거죠?!
그리고.. 1차선에서 넘어가면 1차로...로 ..넘어가는거 아니었나?
여자친구는 직진으로 가려던 참이였구요
블랙박스에서 메모리 카드를 빼서
리더기에 꽂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올린 영상을 말하는겁니다..
리더기는 다이소에 팔구요..
집에 컴퓨터 없으면
PC방이라도 가세요..
과실 다툼이 있는 사고일수록
원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처음엔 7:3 시작했던 사곱니다.. 내보험사도 믿지 마세요.. 분심위 가자는거 개소리 하지말고 소송가자 , 분심위 유도하면 과실 나눠먹기한다고 민원 넣을거다. 라고 해주니 100;0 끝내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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