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어머니가 차에 타고 있었고
상대측은 배달중이었던거 같애요(쿠팡이츠 롯데손보)
가볍게 쿵해서 차량은 공업사에 맡겼고
수리비가 65만원 정도 나왔네요
상대 과실 60퍼 우리 40퍼해서 우리쪽 수리비가 26만원인데 자부담금 20은 따로 내야 하더라구요 ㅠㅠ
크게 다치진 않아서 저랑 어머니 각각 50만원 50만원 대인으로 처리하기로 하고
상대쪽 대인도 접수 해줬는데요
아직 상대는 어떻게 치료 받는지 모르겠네용
차도 별로 필요없어서 교통비만 받고 끝낼 생각인데...
잘 처린한건가요? 뭔가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보험사말만 믿을순 없을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ㅋ
안그럼 보험료 엄청나게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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