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시인데 어제 저녁부터 저렇게 통행로에 주차해놓고
쳐 자는 듯요?
꼭 저 지랄로 주차하는 새끼들은 1000%
아침에 일어나서 제대로 정주차할 생각을 안 함
그냥 남들 불편하거나 말거나 지 차 필요할 때나 내려오지
그리고 저 새끼가 ㅈ같은게 저긴 지하 1층임
지하 3층까지 있는데 분명 자리는 있음.
입구에서 부터 표시로 기계가 알려주니 자리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그냥 내려가기 귀찮은거
아마 99%확률로 바로 뒤에가 저 놈 아파트 라인인듯.
꼭 한 두개씩 있음 ㅎ
비록 민트급 중고이지만 저이에겐 저차가 삶의 목적인가봐요.
너무너무 소중해서 다른차와 섞이면 행여나 닿을까봐 다칠까봐 안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인간은 제가 평행주차칸에 주차해놓고 차에 짐가지러 다시갔는데 저를 보고도 제차 옆을 막아서 이중주차 하고 가더라고요
이중주차 구역은 따로 있는데 운전석 문도 겁나 좁게 열려서 불러서 너무 좁다고 다시 주차하시라고 했죠 옆으로 다시 하긴했는데 왜 저러지?? 이런 표정이에요
이중주차 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뇌가 우동사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식적인 대화가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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