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타파가 검찰들의 법카돌려쓰기실태를 취제를했다
검찰들은 회식비나 동호회등 이런명목으로 수십만원씩 또는 100만원가까이씩 술과밥등 음식을먹고 꼼수 쪼개기결제를 해온걸로더러났다
법카로 음식을먹고 결제시간과 장소는 가린체나왔지만 뉴스타파가 이걸 밝혀냈다 결제시간과 장소를 가렸다는건 자신들도 이게 불법이라는걸 알고있다는뜻이다
법카를 쓴날짜를보면 2022년 (2월2일) ( 2월7일) ( 3월3일) (10월17일) 에 각각 123000원 223000원 419000원 852000원식 날짜별로술과 밥먹는데 썼다고나왔다
2월2일엔 고양지청장 (장동철형사부장)은 검사들과 852000원어치먹고 45만원은 업무추진비로402000원은 특정업무경비카드로 꼼수쪼개기결제를했고 2월7일 천안지청장 ( 정유미검사장)은 음악동호회모임에서 소주10병과 맥주24병등 65만원어치를먹고 40만원은 업무추진비로 25만원은 특정경비카드로결제를했다고한다 검사들에게 법인카드가 지급된건 수사에관한 특정업무에 써라고 지급되는건데 자신들 먹고마시고 하는데 써고있다 검찰이 김혜경여사를 수사하는건 뭐묻은개가 실밥하나묻은 사람한테 잘못했다고 욕하는꼴이다 검사 자신들 눈에 들보는 안보고 김혜경여사 몇만원 법카사용한걸 가지고 불법이라며 헐뜯고있다 김혜경여사법인카드로 7만8천원어치 사용한사람은 김혜경여사가아닌 그 직원몇명이 자신들밥한끼먹는데 쓴걸로나왔다 그리고 법인카드는 모든 공무원들이 다 써고있고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오마카세 쪼개기결제를했고 얼마전 윤석열정부 공무원도 그렇고 전수조사를 해보면 윤석열은물론이고 법카 부정사용한공무원들 어마무시하게 나올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자들은 가만히 놔두는지 불공정도 이런 불공정 정부는없다 윤석열과 특수부검찰들 그리고 국힘의원들과 윤석열정권공무원들과 기득권언론들 이런 사람들은 혈세의성역인가 법과원칙이 무너진정부가 바로 윤석열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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