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극우언론들이 이재명대표재판과 조전장관재판을 총선전에 끝내라며 담당판사들을 협박하고있다
이재명대표와 조전장관보다 훨씬앞에 재판을시작한사람들도 수두룩빽빽한데 왜 검찰과 극우언론은 유별나게 이 두분재판만 빨리끝내라며 판사들에게압박을주고있을까 이유는 이재명대표 조전장관 이 두분을 재판하고있는 각각 담당판사들이 법기술을써서 없는증거에도 불구하고 유죄를줄 가능성이높다는것이고 또한 조만간 담당판사가바뀌면 자료를 다시 처음부터 살펴야하기때문에 물리적으로 단기간에 끝내기는 힘들다는것이다 지금도 증인이 많이 남아있었서 물리적으로 총선전에 끝내기는 불가능하다고한다 몇년걸릴 재판을 총선전에 끝내라는게 이게 말이되는소린가
그래놓고 판사가 일부러 재판시간 끌기를하는것처럼 가짜뉴스를내고있다
다른사람들재판을보면 5~10년 걸리기도한다 이재명대표 재판은 시작한지 몇달도되지않았는데 총선전에 유죄선고내라며 압박하는중이다
또한가지 검찰과 언론이 이렇게 이재명대표와 조전장관재판에 매달리는이유는 총선전에 유죄가나서 민주당과 이재명대표 선거에 영향을미치려는의도다
죄가없는사람도 검찰과 언론들 협박이있으면 유죄가 나온다는걸 이번에 처음알았다 게다가 이재명 조국 이 두분은 불법을 저질렀다는 증거도없는상태다 조전장관딸 조민씨재판도그렇고 모두 현정부권력과 기득권 눈치를보는 정치적인재판이다
윤석열한동훈 이 두사람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지않는한 민주진영에 사법피해자는 계속 생겨날것이라본다
그리고 지금 국회에선 선거제문제로 한참 고민중인가운데 어제 뉴탐사유투브방송에서 병립형으로갔을땐 어떤결과가나오고 지금의 선거제 준연동형으로갔을땐 어떤결과나온다는 시뮬레이션 결과설명이있었다
사실 병립형으로갔을때 민주당이 과반을얻은때는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딱한번있었고 그외에는 한번도없었던걸로안다 2020년 준연동형으로 바뀌고나서는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63석을얻고 비례는 위성정당을포함해서 24석을얻었다 역대 총선에서 최고의 의석을얻은것이다 2020년 준연동형선거제가 통과될때도 국힘당의원들이 통과를막으려고 검찰개혁통과때처럼 바닥에눕고 난리가났었다 즉 국힘당 자신들한테 불리한 제도라는뜻이다 그 이유는 비례표가 여러당으로 나눠지기때문이다 그래서 2020년총선때 위성정당까지만들었고 민주당도 똑같이 위성정당을만들었다 사실보면 국힘당지지층보다 민주당지지자들이 더많다는 이유도있다 물론 중간에 우리같은 중도층도있지만 중도층은 자신들한테 좀더 유리한쪽 잘하는당쪽으로몰린다 국힘당에서 준연동형통과시킬때 막을려고난리를첬다는건 민주당에 훨씬유리하다는뜻이된다 자신들이 평소에 잘해서 표를얻을생각을해야지 민주당에유리하다고 막는건 상식에도맞지않다고본다
국민들은 지금 윤석열정권에서 더 못버티겠다며 윤석열탄핵심판하겠다고 총선만기다리고있다 어제 뉴탐사방송에서도 나왔듯이 병립형으로 갔을땐 윤석열탄핵이 불가능하다고나왔다 왜냐하면 국힘당에서 윤석열탄핵에 협조해줄리가없기때문이다
이는 선거법을 위반한자가 당선후 재판지연등으로 임기를 다채우지못하게 하는게 취지
10년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찢 감방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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