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4배속입니다. (과속X)
원래는 1분57초짜리 영상입니다.
추월할 차량 없음에도 추월차로인 1차로를 지속 주행하였으며, 오히려 나중에 2차로 주행차량이 더 앞서 나갑니다.
내가 원하는 건 단하나.
바라는게 너무 많았던 것도 아니고 그냥 지정차로 위반으로 경고처분이었는데...
과태료는 커녕, 정상적인 주행이라고 하네요.
이게 한번이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 차들 모두 1차로 주행가능 하다면서 위반을 못찾겠다고 합니다.
유독 송*경찰서 이 담당자만 이러네요.
다른 곳은 경고처분은 기본이고, 과태료 처분까지 해주는 곳도 있는데 말이죠.
위반 지역이 서울 송*와 성남*정 두군데인데, 성남*정으로 잡을걸 그랬나봅니다.
진짜 여러분이 봐서도 정상적인 주행인가요? 과태료 바라는 것도 아니고, 경고처분해서 1차로는 추월할 때만 이용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추월차로 타는데도 경고도 안 주다니 너무 하네요...
편도4차로도로를 3차로로 쓰라는 소리가 말이 되냐? 고. "교통량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단속하지 않습니다."라는 답을 들은 것으로 기억하네요.
도로는 1차로 1킬로 뚫는 데 들어가는 돈이 엄청납니다. 그런 도로를 추월을 위해 비워두세요?
여기가 무슨 미국입니까? 안전에 지장이 없는 부적절한 신고는, 행정력 낭비, 단속이 된다면 외곽 기준 수조원 낭비... 라고 생각합니다.
저러고 가서 엄청 위험을 감지하셨나요? 저러고 가서 뭐 차가 휘청거리기라도 하신건가요?
대체 왜 신고하겠다고 하위차로에서 추월을 하는 위험한 운전을 하는거죠?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새벽에 운전하는 경우는 10년에 한 번 정도인뎅........?? 왠 부랄을 ㅋ? 신호위반과 차로이용이 같나요?
교사블 네임드 탑3
1. 유령2*
2. 구라이****
3. 보비*****
교통량이 아주 적어 보이지는 않네요.
혹시 모르니까. 자기집 방하나씩은 비워 두세요 ㅋ
주변의 통행 운운하며
경고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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